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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추석) 사진 뭘 먹을까 고민중이야?? ㅋㅋ 울 둥이 2008. 1. 30.
예전사진 몇 장 작년 봄.. 새로 장만한 유모차를 끌고, 화목원에 놀러가서 몇 컷! 2008. 1. 30.
無毒不丈夫.. 올 한해는.. 실패로 시작한다. 사실.. 날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가 있다 보니.. ^^ 하핫.. 결과가 나오고 나서 반성[?] 많이 했다..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도대체 무슨 기대를 한 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어영부영.. 벌써.. 십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버렸다.. (벌써~~휴) 해놓은 거라고.. 투실투실.. 살만 잔뜩 찌고.. 되먹지 않은 게으름만 많이 는 것이.. 영락없는 한량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기안이나.. 보고서 작성외에는 글이라곤 써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열정적으로 며칠씩 밤을 새며 뭔가를 알아보던 모습도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는 걸로 봐서는.. 늙어[?]가나보다.. 에효~~ 이번 실패를 계기로, 뭔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겨우, 하루만 고민해봐도.. 2008. 1. 30.
my cell-phone bell-sound001 태사비애~ 신이버린 사랑.. 벨소리로 샘플링~ 2008. 1. 29.
Create..Blog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간만에 만들어보는.. 웹커뮤니티인가??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을라나 -_-;;) 암튼.. 이전 뇌*버에 블로그 한 번 생성해보고 실망한 후..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시도조차 안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곳에.. 일단 둥지를 틀어본다.. 사진 용량에 대한 제한이.. 용납할 수 있는 정도라서.. 맘에 들었다.. 초대장까지 받아가며 어렵게 가입했는데.. 그 만큼 만족감이 들어야할텐데.. ^^;; ------------------------------------------------------------------ 위의 내용은 아는 사람에게만 공개할 때, 우리가 아닌 나의 기록이다. 지금은 우리. 가 운영하면서 컴퓨터와 네트워킹, 커뮤니티 등을 우리는 배우고 우리는 가르치며.. 200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