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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보정법 1. layer copy 2. copy layer -> overlay 후, invert (ctrl + i) 3. select high pass filter, radius value 9.0 pixels 4. Gaussian blur, radius value 1.0 pixels 5. alt + Layermask (foregroud white color, backgroud black color) 6. select brush, paint copied layer 2008. 2. 13.
MBC 건축박람회 얼마전에 MBC 건축박람회를 다녀왔다. 올해는 다른 일로 바쁘겠지만, 내년쯤엔 집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견문도 넓힐겸.. 볼 건 많았는데, 둥이 녀석을 안고 다니느랴..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고 왔다. 그래도 직접 건축해 놓은 것도 보고 해서, 대전에서보다는 더 나은듯.. 그래도, 나중에 아트월로 장식하면 좋을 만한 걸 한 두장 와이프가 찍어왔는데.. 이런 류의 내장 마감재를 무늬 잘 맞춰 놓으면.. 시간이 지나도,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일부를 장식한다면.. 이렇게 길쭉하게 보다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편이 좋을 듯 싶었다. 그리고.. 반축 단가도 공개해 놓은 곳이 있었는데, 미래하우징이였던가?? 물론 21세기하우징도 반축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줬는데, 사진은.. .. 2008. 2. 13.
graphic blog를 정리하면서.. 예전 블로그에 써두었던 글을 하나 퍼온다.. 내가 써놓고도, 언제 써놨나 싶지만, 내가 사진을 시작한 이유다.. 사진이 없는 사진이야기.. =============================================================== 내가 컴퓨터를 만지면서.. 언제부턴가. 코딩이.. 지겨워지고.. 화려한 화면의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스틸 컷에서.. 동영상으로.. 이펙트를 걸다가.. 문득, 나도 내가 만든.. 원본에.. 이펙트를 걸어보고 싶어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동영상도 편집해 내고.. 결국은, 사진을 찍겠다는 것까지 왔다.. 컴퓨터 그래픽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단순히 눈에 아름다운 것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시원한.. 느.. 2008. 2. 1.
출근길.. 둥이~ 출근길.. 둥이 녀석이 우는 걸 보고 왔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작은 유리창을 통해서 우는 녀석을 보고 내려오자니.. 맘이 짠하다 내려오면서 들으니.. 아래층까지도 울음소리가 게속 들린다..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할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엄마만 그렇게 찾고, 아빠는 퇴근해서 잠깐만 반기더니.. 이젠 출근길, 퇴근길에.. 한동안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책을 본답시고.. 계속 늦게 들어갔더니, 뭔가가.. 서운한가보다.. 반겨주는 건 좋긴한데.. 떨어진다고 우는 녀석을 보면 안스럽다.. 고녀석~~ 눈에 선하네.. 주말에라도 어디 델꾸 나가야 하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리~~ 시간내서 마트 구경이라도.. 함꼐 댕겨와야지~ ^^ 2008. 1. 31.
날개 소스 사진 이펙트에 활용되는 날개 소스.photoshop 용 날개브러쉬 2008. 1. 30.
명절(추석) 사진 뭘 먹을까 고민중이야?? ㅋㅋ 울 둥이 2008. 1. 30.
예전사진 몇 장 작년 봄.. 새로 장만한 유모차를 끌고, 화목원에 놀러가서 몇 컷! 2008. 1. 30.
無毒不丈夫.. 올 한해는.. 실패로 시작한다. 사실.. 날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가 있다 보니.. ^^ 하핫.. 결과가 나오고 나서 반성[?] 많이 했다..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도대체 무슨 기대를 한 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어영부영.. 벌써.. 십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버렸다.. (벌써~~휴) 해놓은 거라고.. 투실투실.. 살만 잔뜩 찌고.. 되먹지 않은 게으름만 많이 는 것이.. 영락없는 한량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기안이나.. 보고서 작성외에는 글이라곤 써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열정적으로 며칠씩 밤을 새며 뭔가를 알아보던 모습도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는 걸로 봐서는.. 늙어[?]가나보다.. 에효~~ 이번 실패를 계기로, 뭔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겨우, 하루만 고민해봐도.. 2008. 1. 30.
my cell-phone bell-sound001 태사비애~ 신이버린 사랑.. 벨소리로 샘플링~ 200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