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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둥이~ 출근길.. 둥이 녀석이 우는 걸 보고 왔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작은 유리창을 통해서 우는 녀석을 보고 내려오자니.. 맘이 짠하다 내려오면서 들으니.. 아래층까지도 울음소리가 게속 들린다..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할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엄마만 그렇게 찾고, 아빠는 퇴근해서 잠깐만 반기더니.. 이젠 출근길, 퇴근길에.. 한동안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책을 본답시고.. 계속 늦게 들어갔더니, 뭔가가.. 서운한가보다.. 반겨주는 건 좋긴한데.. 떨어진다고 우는 녀석을 보면 안스럽다.. 고녀석~~ 눈에 선하네.. 주말에라도 어디 델꾸 나가야 하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리~~ 시간내서 마트 구경이라도.. 함꼐 댕겨와야지~ ^^ 2008. 1. 31.
날개 소스 사진 이펙트에 활용되는 날개 소스.photoshop 용 날개브러쉬 2008. 1. 30.
명절(추석) 사진 뭘 먹을까 고민중이야?? ㅋㅋ 울 둥이 2008. 1. 30.
예전사진 몇 장 작년 봄.. 새로 장만한 유모차를 끌고, 화목원에 놀러가서 몇 컷! 2008. 1. 30.
無毒不丈夫.. 올 한해는.. 실패로 시작한다. 사실.. 날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가 있다 보니.. ^^ 하핫.. 결과가 나오고 나서 반성[?] 많이 했다..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도대체 무슨 기대를 한 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어영부영.. 벌써.. 십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버렸다.. (벌써~~휴) 해놓은 거라고.. 투실투실.. 살만 잔뜩 찌고.. 되먹지 않은 게으름만 많이 는 것이.. 영락없는 한량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기안이나.. 보고서 작성외에는 글이라곤 써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열정적으로 며칠씩 밤을 새며 뭔가를 알아보던 모습도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는 걸로 봐서는.. 늙어[?]가나보다.. 에효~~ 이번 실패를 계기로, 뭔가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겨우, 하루만 고민해봐도.. 2008. 1. 30.
my cell-phone bell-sound001 태사비애~ 신이버린 사랑.. 벨소리로 샘플링~ 2008. 1. 29.
Create..Blog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간만에 만들어보는.. 웹커뮤니티인가??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을라나 -_-;;) 암튼.. 이전 뇌*버에 블로그 한 번 생성해보고 실망한 후..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시도조차 안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곳에.. 일단 둥지를 틀어본다.. 사진 용량에 대한 제한이.. 용납할 수 있는 정도라서.. 맘에 들었다.. 초대장까지 받아가며 어렵게 가입했는데.. 그 만큼 만족감이 들어야할텐데.. ^^;; ------------------------------------------------------------------ 위의 내용은 아는 사람에게만 공개할 때, 우리가 아닌 나의 기록이다. 지금은 우리. 가 운영하면서 컴퓨터와 네트워킹, 커뮤니티 등을 우리는 배우고 우리는 가르치며.. 200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