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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Interior2

자이 가이스트 이것 저젓 회의를 하면서 (1) 그 동안 게시를 하지 못한 게, 자이 가이스틀 집을 지으려면 준비할 것이 많아서다. 1. 가이스트는 아직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완벽하지 못하다. 아파트를 지을 협력 업체는 준비가 충분 하나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필요한 토목공사와 기초공사를 맡아줄 플러스 업체(건축을 제외한 모든 단독주택에 필요한 공사)가 준비 되지 않아 현재까지는 건축주가 미리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가이스트가 손을 놓고 있는 건 아니다. 우리 경우를 예를들면 업체를 선정하는데 조언을 해준다. 2. 한전의 전기를 가지고 갑질을 해댄 탓이다. 대부분의 서울 거주자들께서 충남 당진 모델하우스 겸 공장까지 직접와서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하려하나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계약이 안 이루어지는 이유가 각공 선로가 너무 복잡해서다. 그래서.. 2023. 9. 24.
Led 스트립 설치. 자동 계단 원래 구입 목적은 설계에 계단이 있어, 그 계단에 차례대로 불이 켜지는 것을 구현하고자 했는데.. 다가구 주택으로 설계를 변경하면서, 필요없어진 물건을 새로 이사한 집 복도에 적용하자고 우리중에 의견이 나와 설치. 화장실쪽에서 바라본 조명 #1 화장실쪽에서 바라본 조명 #2 거실쪽에서 바라 본 조명 비용은 세일할 때 사두고 어차피 컨트롤러를 장치할 녀석이라 기능이 없는 LED스트랩은 거의 가격이 없다. 색상 변화가 없는 단순한 녀석으로 구입해도 된다. 비용이 3~4만원 발생한 건 컨트롤러다. 모션 센서는 두 개만 설치했는데 중문 앞에 하나 거실쪽 벽에 하나. 인식하는 녀석이 반응을 일으켜 꼭 걸음을 따라 켜지는 효과가 난다. 앞에 말한 색 문제도 원하는 색을 컨트롤러에 셋팅하면 그 색이 나오므로 LED .. 2021.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