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kon24

[D800 리뷰-Review] 아빠 사진사의 풀프레임 이야기 니콘 초고화소 풀프레임 D800, 1년간 함께한 아빠 사진사의 경험 공유! 주로 가족과의 시간을 담는 아빠로써 풀프레임은 늘 동경의 대상이지만,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과 미천한 실력이 늘 걸림돌~ 고민 끝에 영입한 팔백이와의 1년! 불필요할 것처럼 느껴지는 초고화소! (3630만 화소), 부족할 것 같은 연사 능력(4fps)필드형이라기 보단 스튜디오형이라는 태생적 스타일때문에 망설였던 것도 사실. ※ 정말 중요한 사실은 카메라를 글로 배우는 것(?)과 직접 써보는 건 많이 다르다는 것 - D800 은 초고화소를 통해 선명한 사진과 찍는 순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프레임을 만날 수 있음 - 스펙상 연사가 부족한 듯 싶지만, 중요한 건 컷 수가 아닌 피사체를 잡아내는 포커싱과 동체추적 - 고감도 저노이즈 실현.. 2013. 10. 21.
팔백이와의 만남 몇 년을 벼르다가,드디어 팔백이를 새로 들였다수령한 첫 날~평소 혹시 있을지 모를 필요를 위해 안가져 나가자니 찜찜하고, 가져나가자니 걸리적 거리던 플래시를 그냥 두고, 표준줌만 마운트해서 집을 나섰다빵만 조명 받는 베이커리에서별 걱정없이 셔터를 누를 수 있다이젠 일상 스냅은 언제나 가볍게 찍을 수 있을 듯..실제 카메라는 바디와 렌즈 모두 훨씬 무거워졌지만, 오히려 활용도는 더 좋아질 것 같다 그래도 구백이와 궁합은 맞춰야겠지?? ㅋ명기인지라.. 이것 저것 세세한 셋팅이 가능하다.화벨 미세조정도 해놓고, 픽컨 작업도 완료, 커스텀 셋팅은 얼추 끝냈다.. 이제 손에 부지런히 익혀야지쓰던 헤링본 핸드스트랩을 장착해 놓으니, 낯설지가 않다 2012. 11. 11.
올레길.. 외돌개 코스를 걷다 코스 시작점에서 만난 빛내림~ 모두가 멈춰섰다 외돌개.. 전해 오는 얘기는 귓전으로 흘리고 풍경에 넋을 잃다~ 2011. 12. 25.
제주.. 겨울 한라를 오르다 오르며 만난 한라.. 쌓인 눈을 날려.. 구름을.. 안개를,, 설해를 만들고~ 바람으로 그 속살을 살짝 보여준다~ 실로 멋진 광경.. 오름길에서 멈춰 본다. 겨울의 미궁에서 만난 푸른 생명~~ 얼음을 뒤집어 쓰고 투명하게 빛난다. 내리막길에서.. 바람은 눈발을 날려 설해를 만든다. "지금 네가 있는 곳.. 여기가 하늘 그곳이다" 라고 구름과 하늘이 나와 높이를 같이한다~ 2011. 12. 25.
제주 용머리해안 첫날 이라 운이 좋은 모양이다 물 때를 잘 만나, 썰물 때,, 물길이 열린다는 용머리 해안을 둘러봤다. 신비로운 물 색깔,, 바다가 파도 조각칼로 공을 들인 바위결~ 흥미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메랄드색 물 빛.. 초록의 투명함이 깨끗하게만 보였다. 바다의 옥색 구슬을 품고 있는 듯한.. 첫 날의 해가 저물고 있다. 2011. 12. 25.
제주 다녀오다 정말 간만에 포스팅,, 몇 번 다녀왔던,, 제주지만~ 누군가의 안내를 받아 다녀오는 건 낯선 일이다. 도착 첫날,, 물길이 좋아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마라도에 배를 댓다. 이정표 하나쯤은 찍어서 가야지.. 마라도 만 평쯤 된다는 그 작은 섬에,, 대표적인 종교는 다 들어와 있다 건물이 이뻐서 한 컷! 한 바퀴 돌아나오는 길,, 저 멀리~ 제주가 보이고 길게 이어지는 해안선과 나무 담장이.. 나른하다 2011. 12. 25.
장난감 블럭 놀이 이번 둥이 녀석 생일 선물로 성공한 짐보리 맥포머스 브레인업! 구성종류가 다양하다보니 만들수 있는 게 참 많다. 오늘의 도전은.. 놀이공원 ^^ 우선,, 대관람차를 만들어서 한 바퀴 돌려 보시고는 분해해서, 만든 다른 놀이기구 짜잔~ 회전바구니!~~ 남, 녀 인형이 하나씩 탑승(?)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나름 진짜처럼 현실감이 있다 ^^ ㅋ 무게 중심도 잘 맞추면 회전시켰을 때 제법 잘 돌아가고~ 둥이랑 둘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면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만든 고난이도 헬리콥터!~ 쉬워보이지만, 나름 무게 중심도 생각해야 프로펠러 부분을 만들 수도 있고, 사각형과 슈퍼사각형도 설계도(?)대로 연결시켜줘야, 다 만든후에 들어올려도 부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분명히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들.. 2010. 11. 30.
스트로베리 케익과 쿠키 둥둥양 생일! 신선한 케익이랑 갓구운 빵을 사주겠다고 눈이 내리는 길을 나섰다.. 즐겨먹던 쉬폰 케익은 종류가 별로 없어서인지 별로 맘에 들지 않고,, 음.. 울 둥이 녀석이 좋아하는 핑크, 분홍.. 스트로베리 케익을 하나 사들었다. 데코레이션이 화려하진 않지만 오히려 하트 모양의 쿠키와 천사모양의 초가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 하다. 집에 가져오니 예상대로 둥이 녀석 반응이 좋다. ^^* 사진 한 컷을 찍기도 전에 벌써.. 촛불끄기 행사(?)를 마치시고, 시식에 들어가신 둥둥양!~ 먹는 접시에 담긴 케익이랑 쿠키를 대강 모아 한 컷!~ 2010. 11. 30.
겨울산행 오랜만에 눈이 온 겨울산에 올랐다. 스패치에, 아이젠까지 착용하고, 눈으로 얼어붙은 산길을 찍어 올라간다. 평소 올라가는 것보다 훨씬 힘들꺼라 예상을 했는데, 그렇지도 않다. 막상 올라가다 보니, 무게 걱정에 가져오지 않은 삼각대를 가지고 올라올 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며 간다 차가운 공기에 숨이 더 가빠야 하는데, 날이 풀려선지 그마저도 상쾌하고 좋다. 중간쯤, 새로 만들어진.. 전망대 벤치에 잠시 들러 하산하는 등산객 모습도 구경하고, 다시금 하나 둘, 하나 둘 오르기 시작 정상에 도착 ^^* 정상은 늘 같은 모습이지만, 아래와 달리 산꼭대기는 구름밖이라 겨울치곤 깨끗한 하늘을 보여준다. 가을만큼, 아니 그보다 더 깨끗하게 느껴지는 차가운 하늘.. 201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