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Picture3 강화도에서.. 아이들.. 오랜만에 찾은 강화도. 모든 섬들은 육지가 됐고.. 나와 사랑이 추억하는 그 곳엔 어느덧 우리의 아이들이 뛰논다. 다치지 않았으면... 2020. 7. 29. 태양과 함께 빛나는 삶을 품다 2020. 2. 28. 선교장 집짓기를 계획하면서.. 강릉 선교장을 제대로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겠고, 아빠가 유년 시절을 보낸 강릉.. 더 늦기전에 내가 알고 있고,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싶다.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