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21 완벽한 Security system(보안 시스템) 구축하기(1) 우리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렸다.집 건축을 어느 정도.. 그러니까 허가내서 들어가 살정도만 만들었을때 고민이 생겼다.Security system(보안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려 했었는데 자신있게 앞쪽 빈공간에 H빔 주차장 건축을 완성하겠다는 계약이...추석에 주차장 위에서 전을 부치게 하겠다는 계약이 삽조차 뜨질 못했다.그래서 Security system(보안 시스템)을 언제 설치 해야 하는가에 고민Security system(보안 시스템)에 필요한 최고급 카메라도 준비하고 AI NVR, 네트워킹을 위한 라우터, POE가 제대로 완벽하게 갖춰놨다.장비는 최고로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서베일런스 카메라 장비중에 foscam과 Amcrest 두 종류중Amcrest를 선택했다.고민중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치매를 앓.. 2025. 1. 16. Surveillance 시스템 시작해 볼까? 서버랙으로 만드는 게 나을까?아무래도 서버랙은 너무 차갑고 거실답지 않을 것 같다.사실 그 동안 준비는 되어 있는데,장비지식케이블네트워크 토폴로지 구상등은 벌써 완성되어 있는데.그것부터 해야 할 것 같지 않아서.그러다 계속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서...(1. 주차장 공사가 비용은 80%를 받아 가 놓고 차일 피일 계속 미루고 있어, 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과 상담하던 중 공사 시공 연락이 와서 믿고 가기로 함2. 개인적으로 추진하던 일이 본인 혼자서 계속 진행이 어려움.3. 건축과 함께 많은 비용을 투자해 기 설치한 최신 장비를 스마트폰만으로 임시로 쓰는 것에 대한 답답함4. 최신 NVR - AI 기능을 서버와 클라이언트 같은 관계가 설정이 완벽히 맞도록 준비됨)주차장 시공도 하겠다는데그것과 맞춰 Surve.. 2024. 12. 8. Amcrest 카메라 제대로 설치 사용 Amcrest 와 Foscam 은 서베일런스계에 양대 산맥이다. 나도 나스로 몇 개 안 쓸 때는 두 브랜드가 장단점이 있기에 섞어섰는데, 이제는 Amcrest의 NVR을 장만하면서 제대로된 NVR의 세계를 공부하려한다. 먼저 한 두 개 쓸 때는 실내용, 실외용으로 구분하여 방수 수치를 알아보면 될 일이다. 실내용으로 구입했고 - 360도 회전과 - 1920*1080p 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나 보기에 정말 깨끗하다. - 사용용도는 홈 카메라 - 우리집은 1층과 2층 스마트싱스 로 묶인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 이 제품은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기에 - 어른이 집을 비웠을 때 함께 있는 효과(어떤 결정이든 어른의 개입이 가능함) - 연결은 유선과 와이파이 둘 다 지원합니다. 2024. 11. 12. 소파... 구입? 내 생애 소파를 다시 사게 될 줄 몰랐다. 예전 그렇게 반대했던 소파를 반려자 고집으로 구입했다. 패브릭 소파 소파는 가죽이어도 좀 기대는데.... 요즘 소파중 스윙 소파로 선택.. 거의 침대랑 구분이 없을 정도라 구입했는데 중국에서 아주 똑같이 만들어 오는데, 국내 브랜드에서 어떻게하면한 푼이라도 절약해 구매하느냐가 관건이다. 2024. 11. 11. 드디어 선글라스를 교체하다 난 처음부터 오클리 취향이다. 톰 크루즈가 휘리릭 던질 때 부터였던거 같다. 해외 직구가 꿈이던 시절 우리 동네에 유일하게 있던 백화점에서 50만원이나 하기에 해외직구를 해왔던 것 같다. 그 뒤로 2~3년에 한개씩. 운전할때 거의 쓰기에 그 정도 주기로 교체한다. 눈이 소중함을 느낀 경험이 있어서, 난 라섹 수술을 했다. 레이저가 내 눈을 태우는 걸 머리카락 태우는 향으로 느끼면서... 그래서 선글라스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선글라스는 좋은 걸 장만해줬다. 2024. 11. 11. @@교육지원청 주차장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장애인에게 뭘 더 씌워놔야 할텐데.. 대부분의 공공기관이나 아파트가 모두 이런 식이다. 자.... 밖에 비가언다고 하자? 그럼 누가 비를 더 맞겠는가? 당연히 장애인이 더 맞을 걸 알텐데.... 애들을 가르치는 교육 지원청이 이렇다. 그럼 왜 이럴까? 답은 하나! 장애인은 적고 대다수가 비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치사하다.. 와 이렇게 만드는데 장애인구역만 빼 달라 요구 하는 게.. 더.... 그랬을 텐데. 경찰서나 경찰청이나 다 그렇지만 최소한 거기는 비장애인과 똑같이 해 놨다 2024. 11. 11. 오랜 시간 글쓰기가 늦어진 이유 다. 쓸 순 없다. 글 쓸 여유가 없었다는 것 정도로 이유가 있다. 2024. 11. 9. 자이가이스트의 A/S (1) 우리가 자이가이스트와 잘지내서인지.. 아니면 자이가이스트가 모든 고객에게 이렇게 대하는 지는 모를 일이다. 건축을 총괄했던 현장소장이 뜬금 없이 전화를 해, 목조주택이기에 나무가 마르면서 약간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게 정상이라고 연락을 해 왔다. 본사 차원에서 A/S 일정에 따른 연락이 있을 땐데 자기가 지금 맡고 있눈 현장이 6월 중순에 끝난다고 자기가 꼼꼼히 점검해드리는 게 어떠냐고... 그래서 우린 당근 기쁜 마음으로 6월 중순을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와서 목조주택의 특징을 설명하며 이것 저것 눈에 뜨이는 하자 말고, 전문가다운 하자도 짚어낸다. 기존에 알렸던 하자 말고도 붙박이장의 문 뒤틀림으로 선이 안맞는 거 등등을 꼼꼼하게 봐준다. 모든 것을 현장소장님이 다 해결해주고 가진 않치만 수치.. 2024. 7. 11. 워터픽(Waterpik) 해외직구 제품 수리(2) 두 개로 나눠 쓰는 점 이해 바란다. 요즘 하도 바쁘다보니... 1) 한전과의 소송 준비 2) 기존에 낸 시청 민원 관련 시청 요구사항 응하기 3) 동쪽 마당 확장 공사 계획 등등 바쁘다. 그래서 워터픽 수리 관련 글이 둘로 나뉘었다. 기다리신 분들께...꾸벅 -----------------------------------------------------------------------------------앞서 말했 듯 워터픽의 구성은 단순하다.. 분해해 보니, 해외판이라서 다를 뭔가가 보이질 않는다(사견임) 어쨌든 바닥으로 돌려 나사를 풀러야 분해된다. 우리껀 전원 자체가 안들어 오는 증상었는데, 딱 봐도컨덴서 계열의 부품이 터진 게 보인다. 아마 국내 A/S 도 증상을 듣고 무슨 부품이 고장 났는지 .. 2024. 7. 4.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