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이라 운이 좋은 모양이다
물 때를 잘 만나,
썰물 때,, 물길이 열린다는 용머리 해안을 둘러봤다.
신비로운 물 색깔,,
바다가 파도 조각칼로 공을 들인
바위결~
흥미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메랄드색 물 빛..
초록의 투명함이
깨끗하게만 보였다.
바다의 옥색 구슬을 품고 있는 듯한..
첫 날의 해가 저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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