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영화를 봤으면 좋겠는데,
영어를 리스닝 해 들을 실력은 안되고..
난감할 때,
방법은 두 가지다.
1. 하루 이틀이면 자막기 번역본이 돌아다닌다.
2. 영문 자막은 함께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내가 직접 번역해서 보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무엇을 선택하든
말과 소리 등을 글자와 맞춰야 한다.
그걸 싱크(Sync)라고 하는데 전문적으로 맞추려면.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사실 그 동안 건축이다 소송이다, 등기, 세금 등등에 관하여 쓰느랴.. ^^ 해서 오늘은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포스팅 한다. 요즘은 멀티미디어 시대다. 많은 문화적 컨텐츠의 홍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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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보시면 누구나 자막을 만들 수 있고,
그게 너무 어렵다 싶으면 ^^
플레이어에서 싱크를 맞추는 방법도 있다.
![](https://blog.kakaocdn.net/dn/cWCU2n/btq3oSSKkzz/mKXoat5Wr3eR7XKKp7Xxxk/img.jpg)
우선은 대략이라도 봐야 하지 않겠는가? 번역기 자막을 조금 다듬은 거면 볼만하다.
그럼 이런 자막을 어떻게 싱크를 맞추는가..
그것도 쉽게 ^^
![](https://blog.kakaocdn.net/dn/bhJS67/btq3q7IUAVz/hTcoWpZwOcKL1w5AudKKA1/img.jpg)
일단 자막 싱크를 맞춘다.
플레이어 자막 빠르게, 느리게를 선택해 음성과 자막의 싱크를 맞추었다면,
자막에서 저장 메뉴를 선택하고,
저장 메뉴에 가면,
싱크 반영 : 현재까지 맞춰 놓은 싱크를 자막에 반영한다
영상과 같은 이름으로 저장 : 지금 상태를 영상과 같은 이름으로 저장한다.
두 가지가 있다.
어느것을 쓰든 무방하지만 차례로 반영하면 다시 작업하는 수고를 방지한다.
![](https://blog.kakaocdn.net/dn/StnSJ/btq3r1aBgm3/t2kECZjvKkSd5J09ysQHWK/img.jpg)
이렇게 하는 것이,
서브타이틀 에디터로 작업하는 것보다 세부적이진 않지만 가장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나서 자막을 잊어버리는 게 두렵다면
영상과 자막 합치기
난 대부분 영상과 자막을 분리해서 사용한다. 플레이어에 따라 특성을 타기 때문에 미세한 조정이 가능한 방식을 선호한다. 그러나. 때로는 정리에 필요해서, 내 시스템과 안맞는 컨텐츠가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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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대로 영상과 자막을 묶어두면 되니 위 포스팅 참고할 것
PS : 자막을 구하러 들어오셨으면 좀 실망 하셨겠지만, 여기저기 누르시다보면 구해지실 듯 ^^.
볼만 한 자막이 나와 돌아 다니니 나도 작업하다 중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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