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를 보려는데 자막이 없다면?
우린 이 중 한 가지 방법을 택한다
1. 영문 자막을 구해 몇 가지 번역 프로그램으로 돌려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편집해 나만의 자막을 만들어 본다.
2. 블루레이나 그 밖의 소스(Source)에서 우리나라 자막을 찾고 그것을 추출해서 싱크를 맞춰 시청한다.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사실 그 동안 건축이다 소송이다, 등기, 세금 등등에 관하여 쓰느랴.. ^^ 해서 오늘은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포스팅 한다. 요즘은 멀티미디어 시대다. 많은 문화적 컨텐츠의 홍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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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영화를 구하가 보면 영자막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1번 방법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문제는 하나의 번역 프로그램이 아닌 여러 개의 번역 프로그램을 돌려야 너무 어색하지 않은 자막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것이 좀 시간을 잡아먹는다.
제일 좋은 방법은 블루레이 타이틀이 동시에 나와 그 속에 우리나라 자막이 포함되어 있으면 굿이다.
물론 자막이 ASS 같은 그림 파일(SUP 파일)로 추출되기 때문에 Subtitle editor 같은 프로그램에서 OCR 기능을 추가하고 좀 다듬어야 하지만, 가장 좋은 자막을 얻을 수 있다.
SUP 자막을 SRT로 변환하기
SUP 자막을 SRT로 변환하기
앞서 자막 관련해서는 Subtitle Edit를 사용한다고 언급했기에 그 설명은 생략하고. (자막 쪽에선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라 설명할 것도 없다. 자막 관련 작업을 하려면 쓰는 게 좋다) 현재 최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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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누르면 sup->srt로 변환하는 법이 ^^
마지막으로 내장 자막인 경우,
이게 애매하다.
우리가 구한 영화 화질은 4K, 즉 2160P화질인데, 내장자막 파일은 그 보다 낮은 화질의 영상이라면...
낮은 화질에서 자막만을 추출해,
고화질에 적용해서 보면 된다.
MKVtools 프로그램으로 추출하고자 하는 영상을 분석해 본다.
영상과 오디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자막 파일이 있다.
그럼 영상과 오디오 체크를 해제하고 추출을 시작한다.
추출이 완료되어 메모장으로 열어 보면 대략 난감할 거다.
외계어 천지니까..
컴 좀 안다고 코드를 이것저것으로 바꿔봐도 마찬가지..
이걸로 어떻게 봐?
서브타이틀 에디터에서 mks파일을 부르면 보기 좋게 정리돼서 나온다.
물론 여기서 오타 등이 눈에 띈 다면 수정도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빨간 상자,
SRT로 세팅을 하고 새 이름으로 저장해야 한다는 거.
그럼 MKS에서 SRT로 변환이 완성된다.
영상파일과 파일명을 같게 맞춰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
보시다시피,
영상과 자막은 싱크 정확하게 플레이된다. ^^
싱크에 문제가 있다면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사실 그 동안 건축이다 소송이다, 등기, 세금 등등에 관하여 쓰느랴.. ^^ 해서 오늘은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포스팅 한다. 요즘은 멀티미디어 시대다. 많은 문화적 컨텐츠의 홍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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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참고하면 SUP뿐 아닌 어떤 자막도 싱크를 조정하여 맞출 수 있다.
우린 대부분 영상과 자막이 합쳐진 내장 자막의 경우 화질이나 오디오 손실이 있는 경우가 많아 따로 영상과 자막이 분리된 것을 좋아하나,
소장하려는 분 중 자막 파일이 분실되거나 엉키는 것이 싫어 하나로 묶어 놓기를 원하는 분도 계실 거다.
영상과 자막 합치기
영상과 자막 합치기
난 대부분 영상과 자막을 분리해서 사용한다. 플레이어에 따라 특성을 타기 때문에 미세한 조정이 가능한 방식을 선호한다. 그러나. 때로는 정리에 필요해서, 내 시스템과 안맞는 컨텐츠가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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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은 위 포스팅을 클릭하여 영상과 자막을 합쳐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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