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 hobby11 DREMEL, 드레멜 구입하다. 유선은 걸리적거릴 것 같아, 8220 모델 무선 모델로 장만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열 배는 크다. ^^ 세심한 작업을 하는 녀석이라 작을 줄 알았다 한 손으로 들기에 딱 좋긴한데, 묵직하다 처음엔 아무것도 장착되어 있지 않으니까. 파란 스위치 중에 맨 앞에 자물쇠 모양이 있는데 그걸 눌러야 앞 쪽 무언가를 장착하는 것(?)이 돌아가며 풀린다. 드레멜 키트(Kit)로 구매하긴 했는데.. 없다던 배터리 충전기가 번들로 들어 있다. 없다고 듣고 샀는데 횡재한 기분 ^^ (input허용 전압이 120V라 드랜스를 써야함) 1년에 충전을 한 번 할까 싶다니까, 불편함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28 가지 툴이 있다는데??? 어디 갔지? 언박싱 할 때, 맨 왼쪽 아래 파란색 통에 다 들어 있다. 구멍 내는 송곳 모.. 2021. 9. 1. 책상 청소용 소형 에어 콤프레셔(?) 구입 사무실에도 컴퓨터 셋, 집에는 여섯 ^^ 우리 컴퓨터 상황이다. 물론 회사에도 바깥에 중형 에어 콤프레셔가 있고, 집에는 더 좋은 녀석이 있다.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청소를 해 주는데 정말 분진이 상상을 초뤌한다 ^^ 근데.. 집에서야 바퀴 달린 콤프레셔를 끌고 다닌다지만, 회사에선?? 책상을 옮길 순 없지 않은 가? 펌프 종류는 거의 다 써봤다. 대부분 힘이 부족하거나 소음이 너무 커 쓸 수가 없다. 그러던 중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녀석을 구했다. OPOLAR 이 녀석인데, 물론 중국산이나 중국에서 사는 것보다 미국에서 사는 게 유리해 미국에서 샀다. 충전을 마치고 시험 삼아 돌려봤다. 1. 풍량도 이 정도면 책상 청소는 가능 2. 키보드 사이사이? OK! 3. 소음은 조용한 사무실에선 혼자 있.. 2021. 8.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