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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처음 전기차를 렌탈로 운행했다. 집에 충전기만 있다면.. 좋은 선택인 거 같다. 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라 팰리세이드를 탄다. 그것에 비해 좀 좁고. 캐리어 3개 세트를 사람이 타고 실으면 트렁크 문이 안닫힌다. 짐 먼저 타야하는 짐 우선 차.. ^^ 우리 가족차도 나름 휘발유 차라 3천 8백 배기량으로 밟는대로 나간다. 근데 차가 작아서 그런가 전기차 밟는대로 나간다. 제로백은 끝내줄 것 같다. 2020. 3. 4.
삼성혈 관점을 달리하니 또 색다르다.. 고즈넉하고.제주가 설화상 세 개의 씨족으로 시작 되었는지 처음 알았다. 잘 보존되어 있는 건 좋은데. 금액을 받는 건 아닌 듯 싶다. 2020. 3. 4.
명*스낵, 평*스낵? 허름한 외관과 달리 파는 건 떡볶이와 새우튀김.. 값 꽤 달라는 스낵집? 여행와서니 이 값에 먹지.. 집 근처면.. 안 먹는다. 유명한게 이해 안되는.. 다음 날은 평* 스낵이란델 갔다가... 헐.. 기본 사진도 찍지 않고 왔다. 왜? 메뉴랑 가격 명* 스낵이랑 똑같다. 그래서 근처 중국집 가서 실컷 먹었다. 2020. 3. 3.
푸른 쉼 사람이 북적 거리지 않는 제주. 좋다. 가족들과 산책하며 푸른 휴식을 가져본다. 여기서 충분히 쉬고.. 지인이 알려준 스낵집으로.. 2020. 3. 3.
제주 동문 야시장 코로나가 이렇게 커지기 전에 예약해둔 것이고. 제주에는 대구를 다녀온 해군 병사밖에 확진자가 없는 터라.. 오히려 안심하고 계획 되었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휴식한 후.. 동문 야시장엘 다녀왔다. 음.. 좋긴한데. 너무 없다..야시장이라기보다 점포 몇 개? 그래도 가족과 여기저기 둘러 보니 다들 좋단다. 그럼 됐지. 뭐.. 2020. 3. 3.
파라솔 이건 어떻게 설명할까.. 우산처럼 생겼는데.. 양옆에 날개처럼 달리고 지퍼로 창도 열 수 있는 우산과 파라솔과 그늘막의 합체(?) 쯤 사보고 좋아서 파란 색으로 하나 더 주문.. 펼친 모습은 블로그 어딘가에 있다. 2020. 2. 28.
샌들 둘째 녀석 샌들.. 작년에 하나 사줬어도..쑥쑥자라 한 해 하나씩 사주는 것 같다. 사는 김에 큰녀석 것과 와이프 것까지.. 좋은 가격에 겟! ^^ 2020. 2. 28.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백팩 마이클 코어스 백팩 Michael Kors 이후 관련 포스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우리는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다. 노브랜드 라도 가성비가 좋으면 우리의 선택을 받는다. 그런 면에서 미국 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 라인 제품들은 싸구려도 아닌, 어느 정도 네임 밸류가 있 lawn.tistory.com 와이프가 좋아하는 브랜드 Michael Kors. 사달라는 걸 하나씩 사 주다보니.. 핸드백, 지갑.. 이번엔 백팩이다. 이후 관련 포스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우리는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다. 노브랜드 라도 가성비가 좋으면 우리의 선택을 받는다... 2020. 2. 28.
선물 보따리 2 이번 해외직구는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 다양하게 구매했다. 우선 샌들 3개, 와이프꺼, 큰 애, 작은 애. 머렐 샌들 그리고 와이프 마이클 코어스 백팩. 그리고 파라솔 겸용 햇빛 차단 그늘막.. 주로 여름 물품이다. 이 때가 가장 저렴한 듯..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핫딜 풀렸을 때 구매. 202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