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를 배우려다 포기하고 중고**나 덩근 등에 처분하시는 분들을 여럿 보았다.
그것참...
어느 컴퓨터 학원이 가르켜 줄수 있는 과목도 아니고,
교재품(?)이 100만원은 거뜬히 잡아 목으니 웬만한 여유를 가지고는 도전할 취미도 못된다.
요즘 어른 들의 취미는 목공, NAS, 캠핑, 골프...근데 좀 있어 보이려면 특수한 것을 해야하고 가장 강력한 것중 하나가 NAS- PC와 서버의 중첩된 지식으로만이 운영할 수 있는 파워유져 공인 취미.
NAS 운영체제는 리눅스를 기반한다.
여기서 좌절,, 윈도우가 아니었어?
그렇다 좌절할만하다.
자 그 수많은 나스 중에 왜 내가 시놀로지를 택했나?난 사실 하드웨어만 있다면 FreeBSD 같은 무료 운영체제를 개조해 내가 원하는 걸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엔 베이수가 많기만한 국내기업 나스를 구입했다.
공유기로 유명한 회사라 사보니 공유기의 비지박스를 조금 변행 시켜 넣었을 뿐이었다.
"뭐 까짓꺼 이것도 리눅스 100만년만에 만져 보는 리눅스지만 공부 좀하면 못할 게 없다 자신하며..."
https://lawn.tistory.com/entry/nas4dual-%EC%82%AC%EC%9A%A9%EA%B8%B0
nas4dual 사용기
나스를 쓰면서 피드백을 하는데.. 귀를 막고 있는지, 아니면 능력 부족인지 들어주진 않지만..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를 했다. 변경 사항 1. NAS 탐색기 파일복사/이동시 백그라운드 모드 지원. - NAS
lawn.tistory.com
nas4dual 문의와 답변
iptime 에 문의했다.---------------------------------------------------------opds 설치를 지원해 달라고 해도 뭐 .. 안해주시니까 뭐 좀 문의합니다. Apache + PHP(version 5.3+, rewrite, mcrypt, gd 2.0+) + sqllite3 가 필요하던
lawn.tistory.com
를 거치며, 음 기술팀 수준이 이 정도면 이 OS는 가망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원래 지나간 여자와 디바이스 얘기는 안하는 편이지만 포기한 이유를 랄려 드리기 위해서..
한때 디지털 TV신호를 통싱사별로 따서 녹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유행했다.
별 필요는 없었지만 그 당시 유행을 따라 해보는 것만큼 트렌드를 공부하기에 좋은 것이 없다.
기대 이하였지만 컴파일러도 없었고 해서 다른 서버에서 해당 디바이스에 맞는 소스를 구해 컴파일을 하여 올릴 작정이었다. 기술팀이 처음엔 무슨 소린지 못알아 듣더니 사람이 바뀌어 가며 조금씩 이해했다.
그리고 나온말 "공식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정상적인 작동이 안되면 AS불가란 빨간 통보.
내가 그 딴말이 무섭겠냐? 이미 첫번째 펌웨어는 덤프해 놓았는데, 결국 끝까지 같는데 파일한 개를 구해야만했다.
AS 센터 하는 말, 보아하니 실력자 같은데 직접 구하셔라. 자기네는 무슨 소린지 몰라 못구해주겠다.
그 회사 거래처가 자기네면서 그거 몇 버전 파일을 구해 주는 게 어려워? 나보고 구하라고? 내가 뭐라고 무슨 권한으로 그걸 요청해?
그래서 미련없이 방출하고도대체 한방에 가라며 "시놀로지"가 NAS 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게 궁금했다.
사기 전에 프리뷰를 했더니, 누군가 시놀로지의 해적판인 헤놀로지를 보여주는데 한참을 웃었다.
여기 정말 나스만 만드는 곳이구나!
그동안 내 노력이 거기 다 있었다.
망설임 없이 시놀로지 918+를 구입 당장 필요했던 영상 데이터를 옮기는데, 와 유저보다 한 발 더 빠르다.
디스크 초맷의 최신 부터 레이드를 권하는데 그건 개념이 나오자 마자 그거 공부하려고 똑같은 하드디스크를 4개 구입 스트라이프부터 미러링까지 써봤는데 이해 완료. 그래서 레이드 권장 무시하고 가각의 디스크 독립으로 운영.
그 사이 우리집 IOT 허브로 내가 원하는 기능을 120% 발휘하길래 미국에소 좋은 가격에 딜 떴을 때 1초도 딜레이 없이 베이 8개짜리 중소 기업용으로 업그레이드, 5분만에 품절 매진.
처음으로 마이그래이션 해보고 깔끔이 이사,
시놀로지는 내가 인정한 돈받고 팔아도 되는 X-window에 정점이다.
감히 윈도라 해도 아니 윈도 NR계열의 서버 OS도 이 토록 완벽히 유저의 니즈(Needs)를 요구해서 해주는 것이 아닌 자기들이 한 발 먼저 나가 기다린다.
예를 들어 난 유닉스서버도 리눅스 서버도, 심지어 윈도 2008 NT 계열 서버도 운영해봤고 짱개들의 공격에 한 번도 안뚫리며 오히려 짱개 놀이터로 변한 모기관의 서버를 연락해서 알려줬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역정을 내시길래, 뭘 믿고 그렇게 자신만만 하시냐니까, 그 서버는 자기네 VPN서버라 뚫릴 수가 없다는 거다.
할 수 없이 내 서버에삼바로 뚫으려했던 로그를 보내 드리니 당황은 하시는데 그럴리가 없다는 주장은 계속..
결국 타겟의 포트 스캔부터 해키으로 간주된다라는 판례법을 들어 처벌하겠다니 확인후 백배사죄,
이렇게 서버를 관리해 본 사람은 어떤 OS가 어떤 공격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겸험으로 알고 있다.
근데 시놀로지 내브 인증을 보면 로컬 체킹과 함께 000 이라는 최신 프로토콜까지 진작에 지원된다.
그래서 내 선택은 시놀로지다.
다른 것 신경 안쓰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열심히 공부하면 영화관이 뚝딱, 도서관이 뚝딱, 전자앨범, 클라우드서비스, 드라이브 서비스 DTP및 웹관련 각종 서비스나 테스트까지 없는 게 없는 것 같다.
다음 포스팅부턴 각론으로...그런대 다알려 드리진 않는다 고급 기술은 준비중인 유투브나 다른 방식으로 공개 될 예정이며.. 사용하는데 무리만 없도록... 그 정도면 혼자 깨우칠 수 있도록 각론은 진행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