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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Action

Blacklight, 블랙라이트 감상과 자막

by 사라진루팡 2022. 3. 13.

Blacklight, 2022

개봉 2022.03.09

장르 액션/스릴러

국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4분

포스터

주연
조연

언더커버(신분을 숨기고 목표에 잠입하여 활동하는 비밀요원)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요원 `트래비스(리암 니슨)`한 요원의 사망으로 조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추악한 악행을 멈춰야 하는 것인가,
늘 그의 영화가 그렇듯 위험한... 일... 악과 맞서는 일...
그것은 언제나 그의 마지막 미션으로 남아 있다.

시작하자마자부터, 액션과 스릴러가 섞이겠군. 하는 장면이 나온다. ^^
너무 놀라시지 말 것.

시큐리티, 보안, 비밀, 점조직 이런 것들로 불리우는 조직은, 어느 단계에서 단서가 끊길 수밖에 없다.
FBI는 정보 조직이 아니다.
말하자면 연방 경찰! 주마다 각각의 경찰권을 행사하는데(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그 주 경찰의 권한을 넘어서는 미합중국 전체를 관할로 하는 경찰의 최 윗선이다.

그러나 정보를 취급하거나 어떤 사안에 대해 미국에 유리하도록 공작을 편다던가 하는 일은 CIA, 국가안전국, DIA 등 별 개로 존재한다.

영국이 MI5, MI6를 가지고 있고 이스라엘이 모사드를 보유, 활동하는 곳에서 그들의 선은 명령이다.
이렇듯 한 국가의 첩보기관들은 명령이 하달되면 그냥 이행하는 것이 선이자 애국이다.

이유가 명확한 죽음???

시작은 트래비스가 관리하던 요원 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처음엔 알고자 하고

영문도 모르게 희생된 요원의 사망 이유를 깨던 도중

누군가에게 쫓기는 청년

함께 가야하는 청년은 이미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고 트레비스는 영문도 모르지만 그 청년과 동행하기 위해 그룰 쫒지만,

이런 제길.. 그 청년은 트레비스를 믿지않고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은 여자 기자를 통해, 진실을 알리고자한다.
결국
트레비스에게서 달아나 버린 그는, 그를 쫒는 트레비스 앞에서, 그를 쫒는 무리에 살해당한다.

그리곤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가져가는데...

멍청이 그러게 살살 좀 때리지..

기자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한다

기자와 데스크
실마리를 쫒아 가는 중
그의 트레이드 마크 약간의 상처입은 얼굴, 크지 않은 권총 자세 ^^

영화는 리안 리슨이 그동안 보여왔던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 말은 재미도 그럭저럭 있다는 말이고, 집중해서 보면 볼만하다...(한눈을 팔면 스토리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영상은 꽤 오래전에 유통됐다.
이탈리아 자막이 있는 걸로 봐서 그쪽이 출처로 추정된다.

영어 자막이 있는데 다들 바쁘신지 번역을 나서시는 분이 없다가, 그저께쯤 만든 이 가 개인으로 추정되는 자막이 올라왔다.

물론 그전에 "완전 자막"이란 타이틀로 영상과 합친 것이 올라왔었는데, 번역기 자막을 어떻게 썼는지.. 번역기 사용할 줄은 아는지.. 뭐 그런 자막이라 폐기하고.

영상은 2160p를 안내한다. 용량은 크지만 FHD영상이라도 자막은 별도로 묶지 않았으니 싱크도 맞을거다.

그리고 여기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조금 안 맞는다해도 앞 포스팅에서 배우셨으니 그것 조절 하는 거야. 잊어 버리셨으면 다시 훑어 보시던지.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SUP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기

사실 그 동안 건축이다 소송이다, 등기, 세금 등등에 관하여 쓰느랴.. ^^ 해서 오늘은 자막 싱크 조절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포스팅 한다. 요즘은 멀티미디어 시대다. 많은 문화적 컨텐츠의 홍수속

lawn.tistory.com

그럼.

별점 : ★★★☆(세 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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