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포스팅,,
몇 번 다녀왔던,, 제주지만~ 누군가의 안내를 받아 다녀오는 건 낯선 일이다.
도착 첫날,,
물길이 좋아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마라도에 배를 댓다.
이정표 하나쯤은 찍어서 가야지..
마라도 만 평쯤 된다는 그 작은 섬에,, 대표적인 종교는 다 들어와 있다
건물이 이뻐서 한 컷!
한 바퀴 돌아나오는 길,,
저 멀리~ 제주가 보이고
길게 이어지는 해안선과
나무 담장이.. 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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