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며 만난 한라..
쌓인 눈을 날려.. 구름을.. 안개를,, 설해를 만들고~
바람으로 그 속살을 살짝 보여준다~
실로 멋진 광경.. 오름길에서 멈춰 본다.
겨울의 미궁에서 만난 푸른 생명~~
얼음을 뒤집어 쓰고 투명하게 빛난다.
내리막길에서..
바람은 눈발을 날려
설해를 만든다.
"지금 네가 있는 곳.. 여기가 하늘 그곳이다" 라고
구름과 하늘이 나와 높이를 같이한다~
오르며 만난 한라..
쌓인 눈을 날려.. 구름을.. 안개를,, 설해를 만들고~
바람으로 그 속살을 살짝 보여준다~
실로 멋진 광경.. 오름길에서 멈춰 본다.
겨울의 미궁에서 만난 푸른 생명~~
얼음을 뒤집어 쓰고 투명하게 빛난다.
내리막길에서..
바람은 눈발을 날려
설해를 만든다.
"지금 네가 있는 곳.. 여기가 하늘 그곳이다" 라고
구름과 하늘이 나와 높이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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