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아이템 제작 3.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아이템 제작 1.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아이템 제작 1.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아이템 제작 2.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아이템 제작 2.

이 포스팅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앞서 우리는 역시(한국사와 세계사)와 영상 콘텐츠를 연결하여 좀 더 흥미롭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자연스럽게 한국사와 세계사에 능통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했다.

 

그것이 현재 완료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좋은 시청각자료는 계속 쏟아지고 있고, 부모는 그것을 수집해두면 아이들이 아기새처럼 놀다가 와서 쉬면서 공부하는 공부가 또 다른 쉼이 되는 패턴을 연구해 온 거다.

 

그렇게 역사를 배우고, 

두 번째 아이템으로, 과연 아이들에게 글을 읽기라는데, 어떤 책을 어디서부터??

라는 기초적인 물음에 답해왔다.

 

TV에서 보내주는 방송 속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있다.

우리는 그중에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를 이용하여 추천도서로 국어와 철학 공부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며, 어휘력 향상, 표현력 증진 그리고 다른 언어로 연계되어 발전할 수 있다.

 

그러니 책을 고르기 수월 해 지는데, 이 건 중학생 이상인 거다.

 

초등학생은 why나 who 같은 걸로 시작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솝우화". "탈무드" 등 상식적이면서 가벼운 걸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많이 읽도록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어서 세계사를 들어가면서 "벌거벗은 세계사" 같은 걸 재밌게 함께 보다 보면, 예를 들어 삼국지에 대한 또 다른 해석~같은 것들이 흥미 있게 전개되며 부모는 같이 봐주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 아는 것은 이렇다는 정도면 충분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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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 준비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

 

아이템이 필요한 나이들이 거치는 "사춘기"

 

"영어 사춘기"와 "수학 사춘기"다. 방영한 지 꽤 돼었기에 신경 써서 모아두지 않았다면 구하시기 어려운 콘텐츠다. 

수학 사춘기와 영어사춘기

 

내용은 아주 좋다. 초등학생이 들어도 중학생이 들어도, 

못하는 학생이 들어도 잘하는 학생에게도 모두 도움이 된다.

 

한 두 번이 아닌 질리도록 보며 거기서 소개하는 비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수학과 영어의 제일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기에 훌륭히 좋다.

 

영어는 울렁증 극복과 아는 단어로 시작하기, 수학은 마술 같은 공부 기술(?)을 전수 한다.

 

혹시 알고 있는가?

 

어떤 학문이든 그것에 20%만 알게 되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흥미를 갖게 한다.

 

이로써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은 완성되었지만, 그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조선 왕조 실록과 야사"

그리고 그것 들고 합을 맞출 고증 완료된 시청각 자료.

 

DVD로 만들 수도 있고,

우리처럼 서버에 Education 폴더에 넣어 확장성을 무한대로 할 수 있다.

 

아이들 학습 능력, 부모의 관심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