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째 사진이라고는 전혀 못 찍고 있다.
바쁘기도 하고, 또.. 공부도 잘 안되서 진도가 엉망이다.
집짓는 문제도 갈팡질팡하고..
풍경을 찍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 하다...
휴가도 안가고 짜디.. 짜게~ 버티고 있는데 과연 잘하는 짓인가 싶다..
뭐.. 어쩌겠나~ 그러다보니..
집에서 울 둥이 녀석이 모델을 하시느랴.. 바쁘시당.. ㅋㅋㅋ
곰팡이 쓸까봐~ 쇼룸에는 간간히 막샷으로라도 찍어놨던 사진들을 틈틈히 올리고 있는데,
며칠전엔 둥이 녀석이..
혼자서 치카치카에 도전했다.. 과연 잘 끝냈을까?
바쁘기도 하고, 또.. 공부도 잘 안되서 진도가 엉망이다.
집짓는 문제도 갈팡질팡하고..
풍경을 찍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 하다...
휴가도 안가고 짜디.. 짜게~ 버티고 있는데 과연 잘하는 짓인가 싶다..
뭐.. 어쩌겠나~ 그러다보니..
집에서 울 둥이 녀석이 모델을 하시느랴.. 바쁘시당.. ㅋㅋㅋ
곰팡이 쓸까봐~ 쇼룸에는 간간히 막샷으로라도 찍어놨던 사진들을 틈틈히 올리고 있는데,
며칠전엔 둥이 녀석이..
혼자서 치카치카에 도전했다.. 과연 잘 끝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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