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 사진을 찍지 못한 것 같아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했다..
간만에..
파스타를 먹으러 갔는데.. 쩝~
둥이 녀석이 갑자기 얼마나 울어 제끼는지..
미안한 마음에.. 주문을 세 개나 했다.. ^^* ㅋ
이젠 싫은 건 싫은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라는 자기 주장도 있고.. 고 녀석~ 많이 컸다.
식탁의자는 이제 작아져서 잘 쓰지 못하고..
식당에 가면.. 이렇게 손수건으로 앞을 두르고..
식사준비.. 끝~ ㅋㅋ
"얼른 파스타 주세요 ^^"
깨질까봐 일부러 플라스틱 컵을 줬더니...
싫단다..
자기도 이쁜~ 유리컵 달라고 고집을 부려서..
둥둥맘이랑은 어떻게 저녁식사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둥이가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간 것 같은데..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ㅋㅋ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좋다..
또렷한 눈망울.. 옆에 유리잔보다.. 더 맑네~ ^^ ㅋㅋ
주말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했다..
간만에..
파스타를 먹으러 갔는데.. 쩝~
둥이 녀석이 갑자기 얼마나 울어 제끼는지..
미안한 마음에.. 주문을 세 개나 했다.. ^^* ㅋ
이젠 싫은 건 싫은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라는 자기 주장도 있고.. 고 녀석~ 많이 컸다.
식탁의자는 이제 작아져서 잘 쓰지 못하고..
식당에 가면.. 이렇게 손수건으로 앞을 두르고..
식사준비.. 끝~ ㅋㅋ
"얼른 파스타 주세요 ^^"
깨질까봐 일부러 플라스틱 컵을 줬더니...
싫단다..
자기도 이쁜~ 유리컵 달라고 고집을 부려서..
둥둥맘이랑은 어떻게 저녁식사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둥이가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간 것 같은데..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ㅋㅋ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좋다..
또렷한 눈망울.. 옆에 유리잔보다.. 더 맑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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