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가 도착했다.
음.. 일단, 포장을 열어보니..
구성품은 간단하다.
본체 (옆 사진)
그리고 USB 케이블..
시거잭 케이블
차량 유리에 부착하도록 된 거치대가 전부다.
우선 충전을 시키느랴
컴퓨터 USB 포트에 물려 놓았다.
충전중에는 빨간색 십자표시램프가 들어온다.
생김새는 슬림한게 깔끔하게 생겼다
어디다가 붙여야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함군과 모의주행을 해보니..
함군 차량에 붙은 이 녀석 성능으로 봐서
아무 곳에나 붙여놔도 인식은 잘 되는 것 같았다.
일단 함군과 도로공사 영업소에 들러서 난 5만원을 충전하고 함군은 10만원을 충전했다.
각각 3%씩 추가 적립.. 난 5만 1천 500원, 함군은 10만 3천원 충전..
뒤로 돌려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까만 테잎이 붙어 있는 곳이 IR 주파수를 쏴주는 송수신 위치다..
저 부분만 유리창쪽에 문제 없이 향하면 될 듯 싶다.
함군과 모의 주행때 보니..
왠만한 속도로는 쭈욱~ 통과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듯 싶다.
글씨가 작으니 어쩌니도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사실 잘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글자 크기이기 때문에 액정을 보는 것보다는 통과하면서 요금정산 톨게이트 안내판을 보는 게 나을 듯 싶다.
이제 차량에 부착해야 하는데, 테잎 붙이는 건 싫은데 방법이 없나 생각 좀 해보고..
음.. 일단, 포장을 열어보니..
구성품은 간단하다.
본체 (옆 사진)
그리고 USB 케이블..
시거잭 케이블
차량 유리에 부착하도록 된 거치대가 전부다.
우선 충전을 시키느랴
컴퓨터 USB 포트에 물려 놓았다.
충전중에는 빨간색 십자표시램프가 들어온다.
생김새는 슬림한게 깔끔하게 생겼다
어디다가 붙여야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함군과 모의주행을 해보니..
함군 차량에 붙은 이 녀석 성능으로 봐서
아무 곳에나 붙여놔도 인식은 잘 되는 것 같았다.
일단 함군과 도로공사 영업소에 들러서 난 5만원을 충전하고 함군은 10만원을 충전했다.
각각 3%씩 추가 적립.. 난 5만 1천 500원, 함군은 10만 3천원 충전..
뒤로 돌려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까만 테잎이 붙어 있는 곳이 IR 주파수를 쏴주는 송수신 위치다..
저 부분만 유리창쪽에 문제 없이 향하면 될 듯 싶다.
함군과 모의 주행때 보니..
왠만한 속도로는 쭈욱~ 통과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듯 싶다.
글씨가 작으니 어쩌니도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사실 잘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글자 크기이기 때문에 액정을 보는 것보다는 통과하면서 요금정산 톨게이트 안내판을 보는 게 나을 듯 싶다.
이제 차량에 부착해야 하는데, 테잎 붙이는 건 싫은데 방법이 없나 생각 좀 해보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