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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ALC 출처 : 전원라이프 '전원주택 건축 선택 가이드 4-ALC주택' 발췌 어떤 이들은 ALC가 황토보다 더 건강에 이롭고 친환경적인 건축 소재라고 말한다. 시중에 나오는 황토 건자재는 이물질이 다량 섞여 있기에 실제로 순수 황토가 내는 효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혹자는 확신 없이 상술에 눈먼 황토제품을 사용하기 보다 내화, 단열, 시공, 친환경 등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ALC제품을 선택하는데, 2006년 현재 유럽과 아이아 등 41개국 250여 개 공장에서 표준화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제조 되는, 수십년간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글. 박지혜 기자 다기능 첨단 소재의 '건강집' ALC주택 전용단지 조성등 상승기류 타고 순풍 국내 전원주택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 2008. 3. 29.
예쁜집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3. 29.
유용한 노출값 일반적인 집안의 실내장식 : 1/8 at f/2 조금 밝은 집안의 실내장식 : 1/15 at f/2 촛불 : 1/4 at f/2 실내의 크리스마스 트리 : 1/2 at f/2.8 실외의 크리스마스 트리( 눈이 쌓인 밤 ) : 1/15 at f/2.8 밝은 조명이 있는 거리 풍경 : 1/15 at f/2.8 가게 창문 : 1/15 at f/4 빌딩, 동상, 분수대( 조명이 풍부할 때 ) : 1/2 at f/2.8 일몰후 10분정도 지난후의 스카이라인 : 1/30 at f/4 일몰직후의 스카이라인 : 1/30 at f/5.6 자동차 헤드라이트 패턴( 도시야경 ) : 20 sec. at f/16 야간 놀이공원 : 1/15 at f/2 캠프파이어 : 1/15 at f/4 캠프파이어에 비친 물체 : 1/8 at .. 2008. 3. 28.
[건축자재]경량기포 콘크리트 ALC 주택 [출처:http://blog.daum.net/mison77/36635, 미손하우징님 블로그, 건축자재 코너에서] 경량기포 콘크리트 ALC 주택 주목하기 “집이 숨을 쉬고 단열도 뛰어나다. 불에도 강한 데다 차음성도 좋고 부수면 바로 비료로 쓸 수 있을 만큼 친환경적이다. 여기에 가볍고 가공이 쉬워 누구나 다룰 수 있으니 건축소재로 더할 나위 없다.” ALC에 대한 설명이다. 스웨덴에서 처음 개발되어 유럽, 일본 등지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ALC.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해 아직 신소재로 여겨지고 있다. 게다가 전원주택시장에서는 값싼 자재라는 고정된 인식이 퍼져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여기 ALC 소재의 특성과 장단점, 설계방법 등.. 2008. 3. 28.
예쁜집2 디자인이 예쁜집 두번째.. 강원도 내촌 펜션이라는데.. 강원도에 내촌이 한 두군데도 아니고, 어딜까..?? 2008. 3. 26.
예쁜집1 팀버하우스란 회사에서 2005년도 기획주택으로 내놓은 모델로, 애견가를 위한 집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을 제외하면 평범하면서도 예쁠 것 같음.. 1층 30평, 2층 18평 실제로 시공된 모습 2008. 3. 26.
사람과 부딪히며 살기.. 글을 쓰기 위해서 "Essay"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었다. 일반적인 일상 이야기와는 좀 구분해 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 어떤 글이든 써본적이 아주 오래되어서, 일상의 느낌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 . . 직장생활을 시작한지도, 이제 십년이 거의 다 되어 간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겪어봤다. 거기서 잘못된 나를 보고 반성도 했고, 아직도.. 적응하지 못하는 나의 한쪽 켠을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람은 다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오래 겪어 보면..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람에 대한 첫번째 정의도 생겼다. 그런데.. 아직 나에겐 용납할 수 없는 아집이 남아있다. 아직 성장이 더 필요한 탓인듯.. . . . .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 2008. 3. 25.
인누와~ 둥이가 말을 시작했다.. 할 줄 아는 말이라곤.. "안돼~" , "인누와~", "빠빠" 뭐 이 정도지만.. 나름 적절한[?] 구사력으로 감탄하게 하곤 한다. 오늘은 회사에 일이 있어 일찍 출근을 하는데.. 늦으막히 일어난 둥이 녀석이.. 턱하니.. 식탁의자에 앉아 밥을 달라고 엄마한테 눈짓을 보낸 후, 슬그머니 아빠를 한 번 쳐다 본다. "저 양반은 아침 일찍 뭐하나??" 하는 표정이더니.. 이내 내가 출근을 하려고 "둥아.. 빠이빠이.. 아빠 댕겨올께" 하니.. 배신감 가득한 눈으로 쳐다 보면서.. 할 줄 아는 "빠빠"도 안하고 버틴다.. 현관문을 닫으려니.. 다급하게 내뱉는 말 "인누와~~, 인누와~~" ㅋㅋㅋ 가지 말라는 표현이다.. 엄마가.. 늘.. "둥이.. 일루와라~" 했더니.. 그걸 배워서 .. 2008. 3. 14.
맘마먹는 둥이 둥이 녀석 용품[?]중에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게.. 식탁 의자다. 거기 앉아서 밥 먹는 걸 습관들여놨더니, 이젠 뭘 먹을 때는 혼자서도 거기에 앉아 먹는다. 아직도 식당에 가는 건 어렵지만, 깔끔한 스타일의 식당은 그래도 그럭저럭 데리고 갈 수 있다. 물론, 한 손에는 둥이 식탁의자를 들고서 ^^* 스스로 먹는 습관을 들인다고, 식판에 음식을 놓아주면.. 손으로 하나씩 집어 먹는다. 요즘은.. 손으로 먹는 게 싫증나는지.. 엄마, 아빠처럼.. 숟가락을 써보겠다고 용을 쓰는데, 자기 숟가락에 음식을 올려 놓으면 능숙하게[?] 입으로 가져가 먹는다.. (ㅋㅋ 무슨 동물의 왕국 관찰 나레이션도 아니고) 한 술 더떠서, 이젠 직접 떠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지만, 그걸 놔두면 온 밥상이 전쟁터가 되어 버리는 .. 2008.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