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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direct purchase/Occidental Goods38

파라솔 이건 어떻게 설명할까.. 우산처럼 생겼는데.. 양옆에 날개처럼 달리고 지퍼로 창도 열 수 있는 우산과 파라솔과 그늘막의 합체(?) 쯤 사보고 좋아서 파란 색으로 하나 더 주문.. 펼친 모습은 블로그 어딘가에 있다. 2020. 2. 28.
샌들 둘째 녀석 샌들.. 작년에 하나 사줬어도..쑥쑥자라 한 해 하나씩 사주는 것 같다. 사는 김에 큰녀석 것과 와이프 것까지.. 좋은 가격에 겟! ^^ 2020. 2. 28.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백팩 마이클 코어스 백팩 Michael Kors 이후 관련 포스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우리는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다. 노브랜드 라도 가성비가 좋으면 우리의 선택을 받는다. 그런 면에서 미국 디자이너인 마이클 코어스 라인 제품들은 싸구려도 아닌, 어느 정도 네임 밸류가 있 lawn.tistory.com 와이프가 좋아하는 브랜드 Michael Kors. 사달라는 걸 하나씩 사 주다보니.. 핸드백, 지갑.. 이번엔 백팩이다. 이후 관련 포스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샤첼백 구입 우리는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다. 노브랜드 라도 가성비가 좋으면 우리의 선택을 받는다... 2020. 2. 28.
선물 보따리 2 이번 해외직구는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 다양하게 구매했다. 우선 샌들 3개, 와이프꺼, 큰 애, 작은 애. 머렐 샌들 그리고 와이프 마이클 코어스 백팩. 그리고 파라솔 겸용 햇빛 차단 그늘막.. 주로 여름 물품이다. 이 때가 가장 저렴한 듯..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핫딜 풀렸을 때 구매. 2020. 2. 28.
와이프 부츠 직구 좋은 코트를 사줬는데, 마땅히 어울리는 부츠가 없다 해서.. 홈쇼핑을 아무리 둘러봐도 없고.. 마침 미국에서 쏘렐이 할인! 가격은 쎄지만, 새벽 라이브 챗을 하며 건진 아이템 와이프가 평생 신어 본 신발 중에 제일 맘에 든다니 뿌듯 ^^~ 2020. 2. 14.
다이슨 3~4년만인가 남의 것만 사주다가 우리집도 V8 짜쨘 여자분들이면 다들 관심 있으실.. 다이슨 V8 앱솔루트 (최고 옵션 등급) 이것도 계획에 없던 건데.. 너무 좋은 가격(?)으로 떠서 그 동안 쓰돈 V6는 애들 방에 놓아주고 메인 자리에 두둥~ 2020. 2. 14.
매진도 돌파하는 특별한 노하우 이 제품은 원래 계획에도 없던거다. 이미 918+로 충분했고(베이가 더 있었으면 했지만).. 918+에 끼울 추가 램이 마법의 가격이라 구매까지 해 둔 상태에서 베이가 한 두개 많은 것도 아닌 2배인 1819+가 생각치도 못한 가격에 떴다. 보긴 빨리 봤다. 근데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환율 계산하고.. 충동구매가 아닌지 검토하고 .. 최종적으로 구매결심을 굳힌후.. 구매확정하고 오더를 누른 순간.. 거짓말.. 그 순간에 매진..!!!! 헉.. 이래서떴다 싶으면 누르는 거라고.. 생각하면 늦다고.. ㅜㅜ 그러나.. 지금 이렇게 우리집에 있다 ㅋㅋㅋ 5~6년간의 해외직구 경험.. 이 정도 못 건지겠어 ^^ 매진도 돌파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쥐~ ㅋㅋㅋ 2020. 2. 14.
블랙프라이데이의 마술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매진 전에 붙잡은 행운의 고성능 노트북. 배송이 왔는데 포장 부터가 럭셔리하다. 출고가 339만원 ^^ 처음 이제품이 떴을 때 눈을 의심했다. 웬만한 건 검증의 검증을 거치는데.. 그 당시 필요한 건 뭐..?? 주문 버튼이 어딨냐였다. 주문한지 3분만에 매진 ^^ 정말 동화처럼 내 품에 안겼다 ^^ 블랙프라이데이에 마술~~~ 2020. 2. 14.
다이슨 청소기 구매 얼마전부터 내가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을 부러워 하시며, 주변에서 구해 달라고 하셔서.. 몇 몇 개는 값 좋을 때 구매해 드렸더니.. 그렇게 좋아하셨다. 그 중에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가장 인기 제품 다이슨 V7 사람들이 다이슨 하면 고가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구입해 드리면 이런 가격에도 살 수 있냐며 만족도 1000% ^^ 오늘도 주인에게 배송될 녀석과 다음주에나 올 녀석들이 끝나야 부탁받은 것들이 마무리 된다. 연말은 세계에서 쇼핑하기 바쁘다~ 2020.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