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원래 계획에도 없던거다.
이미 918+로 충분했고(베이가 더 있었으면 했지만).. 918+에 끼울 추가 램이 마법의 가격이라 구매까지 해 둔 상태에서 베이가 한 두개 많은 것도 아닌 2배인 1819+가 생각치도 못한 가격에 떴다.
보긴 빨리 봤다.
근데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환율 계산하고.. 충동구매가 아닌지 검토하고 ..
최종적으로 구매결심을 굳힌후..
구매확정하고 오더를 누른 순간..
거짓말..
그 순간에 매진..!!!!
헉..
이래서떴다 싶으면 누르는 거라고.. 생각하면 늦다고.. ㅜㅜ
그러나..
지금 이렇게 우리집에 있다 ㅋㅋㅋ
5~6년간의 해외직구 경험.. 이 정도 못 건지겠어 ^^
매진도 돌파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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