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고 시리즈1 자이 가이스트에서 집짓기 (4) 기초치는 날 이틀을 다 휴가를 내어 스태고 하우스랑 철근 배근까지 보고 가려고 기다리는중...ㅡㅡ 그보라니까. 자이가이스트가 한 사람 스태고 쳐 본 사람이 있어야 한다니까.. (현장 노가다 아저씨들이 건축주라도 자기가 아는 게 전부지 다른 건 못하게 할게 뻔함) 이*** 전임님께서 와 주셔야 된다 했잖아.. 스테고 구경하는 게 처음인 양반이 대다수고... 다른 현장에 노란색 시공하는 거 본 게 다라는데... 누구 하나 시방서 들고 온 사람 없고, 우리가 가져간 시방서가 뭔지 궁금한 사람조차 없다. 결국 스테고를 시공해 달라 따로 몇 번씩 얘길 했어도... 소 귀에 경 읽기.... 자신 있게 한 번도 안쳐보셨다는데.. 시공 하시는 걸 보니 초딩학생 붙이기보다 못함 ㅡㅡ; 저기 보이는가 $10이 넘어가는 스.. 2023.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