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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2

자이 가이스트에서 집짓기 (4) 기초치는 날 이틀을 다 휴가를 내어 스태고 하우스랑 철근 배근까지 보고 가려고 기다리는중...ㅡㅡ 그보라니까. 자이가이스트가 한 사람 스태고 쳐 본 사람이 있어야 한다니까.. (현장 노가다 아저씨들이 건축주라도 자기가 아는 게 전부지 다른 건 못하게 할게 뻔함) 이*** 전임님께서 와 주셔야 된다 했잖아.. 스테고 구경하는 게 처음인 양반이 대다수고... 다른 현장에 노란색 시공하는 거 본 게 다라는데... 누구 하나 시방서 들고 온 사람 없고, 우리가 가져간 시방서가 뭔지 궁금한 사람조차 없다. 결국 스테고를 시공해 달라 따로 몇 번씩 얘길 했어도... 소 귀에 경 읽기.... 자신 있게 한 번도 안쳐보셨다는데.. 시공 하시는 걸 보니 초딩학생 붙이기보다 못함 ㅡㅡ; 저기 보이는가 $10이 넘어가는 스.. 2023. 11. 2.
[집짓기 준비] 스테고 테잎 추가 구매 이전 포스팅 1.라돈 차단 "스테고 랩", "스테고 시리즈" 2. [집 짓기 준비] "스테고" 도착 스테고를 직구 했음은 이전 글에서 보여드렸고, 도착하자마자 확인했다. 테잎 등 부속물은 들어 있는지.. 역시 없다. 분명 안내에는 함께 제공 되는 것 처럼 써놨는데.. 에잇. 사이트 안내를 고쳐야겠다니.. 자기네가 바도 혼동 스러울 수 있겠다며, 할인권을 주며 사과한다. 흠 어쩔 수 없지? 추가로 얼른 스테고 테잎을 주문했다. 필름 하나당 2개씩 필요하대서, 총 네 개를 구입했다. 국내에서 공사하시는 걸 보면 노란 색에 빨간 테잎이던데.. 우리 현장만 녹색 스테고에 빨간 테잎, ^^ 우리나라 최초려나? 나홀로소송.컴퓨터.예비건축주 공부방 cafe.naver.com/cityhousestory 스마트 하우스 .. 20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