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게 연마하기1 DREMEL, 드레멜 구입하다. 유선은 걸리적거릴 것 같아, 8220 모델 무선 모델로 장만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열 배는 크다. ^^ 세심한 작업을 하는 녀석이라 작을 줄 알았다 한 손으로 들기에 딱 좋긴한데, 묵직하다 처음엔 아무것도 장착되어 있지 않으니까. 파란 스위치 중에 맨 앞에 자물쇠 모양이 있는데 그걸 눌러야 앞 쪽 무언가를 장착하는 것(?)이 돌아가며 풀린다. 드레멜 키트(Kit)로 구매하긴 했는데.. 없다던 배터리 충전기가 번들로 들어 있다. 없다고 듣고 샀는데 횡재한 기분 ^^ (input허용 전압이 120V라 드랜스를 써야함) 1년에 충전을 한 번 할까 싶다니까, 불편함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28 가지 툴이 있다는데??? 어디 갔지? 언박싱 할 때, 맨 왼쪽 아래 파란색 통에 다 들어 있다. 구멍 내는 송곳 모.. 2021.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