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1 쁘띠프랑스를 다녀오다 오랜만에.. 음.. 올해 휴가는 처음인 것 같다.. 늘 그렇듯 휴가는 가족과 함께.. ^^ 얼마전부터 가봐야지 했던.. "쁘띠프랑스"엘 다녀왔다.. 음.. 근데, 난.. 사실.. "베토벤 바이러스"던가? 하는 드라마를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ㅋㅋ.. 그래서 전혀 촬영지 여부는 관심이 없었는데.. 그곳은 온통 사인과 베토벤 바이러스의 자취를 찾으러 온 관광객들로 넘쳤다. 평일임에도.. 우왕~ 사람들이 꽤 많다.. 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 하늘과 어우러진 프랑스풍 건물들은... 동화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사진 찍기엔 좋은 곳인 것 같다.. 아기자기 하고 드라마탓인지.. "강마에 집필실", "공연 연습장", "복도" 등으로 구분되어 촬영할만한 장소를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복.. 2008.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