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는 집1 나는 왜.. 단독주택을 꿈꾸는가~#1 택지를 분양받아 계약하고, 대금을 결재하여 나간지가.. 벌써 2년이 다되어 간다. 흠.. 정말 엊그제 같다는 얘기가 실감나는.. ^^* 두 해쯤을.. 그저 허덕이며 대금 갚는 것에만 매달린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결국, 계획하고는 많이 달라졌지만, 몇 개월 후면 내 명의의 대지가 생긴다. 비록 몇 평 안되는 작은 땅이지만, 단독주택을 짓기 위한 터전..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또.. 아파트를 하나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3년 전쯤 아파트를 구입할 때만 해도, 그 아파트에서 7-8년쯤은 살 줄 알았다.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전세) 내 집은 임대를 놓은 상태지만, 왜 진작, 좀 더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 분양받아 있는 택지.. 2009.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