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하루 반나절 이상은 컴퓨터 앞에 있다.
코로나 때문에 화상 수업을 하느랴....
카메라는 갖춰줬는데,
이어폰... 귀에 잠깐 꽂는 건 몰라도 장시간 쓰는 건 위험하다.
그래서
급한 대로 국내에서 싸게 뜬 것을 삼성 브랜드를 믿고 사줬더니, 금세 선을 끊어 먹었다.
아무래도 헤드폰을 몇 개 사야겠다.
JBL EVREST 310 모델 언박싱
예상했던 만큼 사이즈가 앙증맞다.
막둥이 녀석한테 어울릴 것을 고른 거라서 깔끔하고 예쁘다.
박스 안엔 파우치가 들어 있고,
본품은 그 안에 접혀 들어 있다.
고급진데... ^^
JBL 헤드폰
블루투스 지원으로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고, 들어 있는 케이블을 사용하면 유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소리는 막귀라 그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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