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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Common, Civil

학교폭력 형사고소하기

by 사라진루팡 2023. 2. 17.

자 두번째 챕터로 학교 폭력 피해자이고, 두번째 선택을 하고 오신거라면,

 

 

 

학교폭력 형사 고소, 형사고소, 민사손해배상청구 하는 방법 1.

내 눈에도 넣어도 안아플 귀한 내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된 상황이라면? 1. 대부분 막 성질을 어딘가에 내다가 그냥 넘어간다. 2. 여유가 있는 가정이라면 가해자에 대해 형사 고소, 민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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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리다는 것을 빌미로 그 뒤에 숨어서,,, 학우  아니지, 그들에겐 괴롭히는 대상이 어찌 벗이겠는가?

공격 대상이고,

안 올라가는 성적의 분풀이!

뭐가 가지고 싶은데 그러려면 돈을 구해야 하는 창구!

자신보다 잘나고 착한 아이들에 대한 질투! 등등이 이유라면 이유겠지.

 

뭐 그런 놈들의 변명을 들어봐야 뻔하다. 이유도 안되는 헛소리들 내 자식들은 니들 짓거리 못해서 안했겠냐?

하면 자신 인생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쫑나니까.. 꾹꾹 참으며 인생을 견디는거다.

 

근데 인생이 괴롭혀 힒든 아이들을 너희 같은 생각도 기본도 없는 날라리가 괴롭혀?

 

요즘 시체말로 '인실 좆'이라 한다지?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출처: 키즈 현대

자기 자녀의 피해를 알았고, 그 애들에 그 부모라 막나가는 부모가 그리 많더군.

 

앞서 말했듯 "교육 행정"은 학생 선도가 먼저라는 우습지도 않은 다 찢어진 우산을 앞에 들고 아무 것도 안한다면 우리가 직접하면 된다.

 

1. 고소장 쓰기

- 경찰들이 하는 농담으로 고소장은 세 줄만 쓰면 된다지만, 기왕이면 상세히 써야 피해자 진술을 할 때 용의하다. 학교폭력은 주로 여성청소년 파트가 맡는데 사안이 무거운 경우, 살인, 강간, 윤간 등 5대 중범죄가 끼는 경우엔 강력계에서 맡는 경우도 있다.

- 그게 우리한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가 묻던 진술이 왔다갔다 하지만 않게 머리속으로 피해 사항을 똑바로 차근히 정리해서 진술할 필요가 있다.

 

2. 진술하기전 준비

- 직접적인 물리적 폭행은 조금 지났더라도 병원레 가사 진단을 받아둔다.

자. 여기서 형사사건은 가피해자 가운데에 서 있다. 피해자쪽이란 생각을 버려라. 정 그걸 원한다면 큰 거 한 방을 증거로 제시하므로써 심증이 국어지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그게 쉬운가?

그러므로 진술 준비는 이렇게 한다.

 

가. 모든 피해사항을 차례대로 적어라. 아무리 사소한 거. 특히 일자가 부정확한 것도 쫄지 말고 적어라.

 

나. 그리고 서증(서류증거)의 왕은 진단서, 소견서니까 끊을 수 있는대로 끊어라. 조금 늦었어도 다 낫지 않았다면 의사 선생님께 보이고 대략 언제쯤 만들어진 상처임을 말하면 된다.

 

가끔보면 아이가 정확한 날짜를 기억 못한다고 채근하시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뭐 그렇다고 생각해 낼수 있는 것이 많아야 진술에 신빙성이 생기르로 기억나는 것은 언제, 어디서. 왜, 무엇으로(주먹-오른쪽, 왼쪽/ 마대자루 / 각목 /의자. 책상 등)으로 어느 부분을 몇 차례(이것도 정확치 않다면 두세차례라든가)로 진술하면 된다.

 

그걸 기억해 낼 수 없다고 아이를 다그칠 필요는 없다.

 

조사시 가억 못하면 [불상의 때, 불상의 방법으로.. 등] 모르면 모른다고 쓴다. 하지만 가능하면 질술이 명확해야 신빙성을 가지므로 조사관은 상세히 묻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술의 일관성이다.

몇 번을 물어도 같은 답변 - 일관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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