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배우고 있다
아마 건축이 완공 되어도 취미로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프로는 "판타집"이란 프로다.
처음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시작한 모양인지 알만한 교수가 적절한 설명을 곁들이며,
아이디어 넘치는 잘 건축된 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유 있는 개성들을 만족 시킨다는 컨셉이지만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보충해 주는데 괜찮은 프로다.
특히 건축가들의 집도 나오는데,
건축가들도 자신의 집을 짓는데 10년의 구상과 공부가 필요했다는 것에 진실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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