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설계가 막바지 단계다.
2층에 데크공간을 오픈시키지 않고,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다이아몬드가 박힌 것 같은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한다.
건축사 추천이 단파론이라고,
이스라엘에서 수입 판매하는 회사가 있는가 본데... 아직 알아보는 단계다.
괘 큰 규모의 프로젝트만 시공한 사례가 있어,
일단은 우리나라에도 폴리카보네이트가 요즘 핫 템이므로 알아봤다.
이런 원장을 사서 시공하는 방법도 고려중이고.
나중에 단파론 측과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비를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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