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현장 도착을 위한 공장에서 우리집 생산이 시작됐다.
보시다 시피 벽체 생산이 제일 먼저인가보다.
변동사항은 창호를 독일식 살라멘더를 선택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레하우가 좋은데 자이가이스트가 가성비로 2가지만 선택 옵션) 그쪽에서 수급이 원할치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장 설치가 검토되고 있다하길래 건축주 절대 반대!
왜냐하면 겨울 공사이기 때문에 실리콘을 쏘는 과정이 제일 많을텐데 추운 현장보다 공장에서 제작해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사 전달도 잘되고 자이가이스트는 잘 받아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