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나.. 커서나..
인천은 참.. 갈 일이 없었던 것 같다..
부산도 가끔씩은 가보고, 제주도도 띄엄띄엄 댕겨보면서.. 왜 인천은 가 볼일이 없을까..
여행다니는 걸 꽤 좋아했는데, 남쪽은 몰라도.. 서쪽은 참 다닐 일이 없었나 보다.
예전에.. 석모도 갈 때 강화를 거쳤던 기억만 있고.. 인천은 전혀..
최근에..
인천에 가 볼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출사지는 마땅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주변의 얘기를 듣고 찾아간.. 차이나타운..
뭐.. 기대보단 좀 그렇네.. 호객만 심하고..
물어.. 물어.. 맛있게 한다는 집에 들러..
특제짬뽕과.. 유림기를 한 그릇 해치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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