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것과 같이 축조가 땅의 2/3 지점에 되어 있습니다.
옛날 축조라서 신축을 하려면 새로 축조를 하거나 옹벽을 쳐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생각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마사토를 더 가지고 와서 새로 보강토로 축조를 하여 그 위에 신축을 할 생각과
똑같이 도로 있는 곳까지 축조를 하되, 축조 아랫 부분에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주차 박스를 뭍는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하는 것
아무래도 두 번째가 돈이 더 많이 들 것 같은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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