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오클리 취향이다.
톰 크루즈가 휘리릭 던질 때 부터였던거 같다.
해외 직구가 꿈이던 시절
우리 동네에 유일하게 있던 백화점에서 50만원이나 하기에 해외직구를 해왔던 것 같다.
그 뒤로 2~3년에 한개씩.
운전할때 거의 쓰기에 그 정도 주기로 교체한다.
눈이 소중함을 느낀 경험이 있어서,
난 라섹 수술을 했다. 레이저가 내 눈을 태우는 걸 머리카락 태우는 향으로 느끼면서...
그래서 선글라스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선글라스는 좋은 걸 장만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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