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자전거가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실내에서 주행 연습을 할 수 있는 장비을 들여놨다.
이런 제품이 있어서,
바로 샀다.
근데 텔레비전보며 오래 탈 생각에
뒷 바퀴가 고정되어 뒤 롤러를 돌리는 식을 사서 조립. 완벽한데..
이런 롤러를 타니 생각지도 못한 고무타는 냄새.
이런 당황스러운때가..
그나저나 평롤러는 박스 오픈만 해보고 그냥 방치 ^^
몇 달 이렇게 운동하다 3~4월부터 출퇴근을 해야지
이사후 자전거가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 실내에서 주행 연습을 할 수 있는 장비을 들여놨다.
이런 제품이 있어서,
바로 샀다.
근데 텔레비전보며 오래 탈 생각에
뒷 바퀴가 고정되어 뒤 롤러를 돌리는 식을 사서 조립. 완벽한데..
이런 롤러를 타니 생각지도 못한 고무타는 냄새.
이런 당황스러운때가..
그나저나 평롤러는 박스 오픈만 해보고 그냥 방치 ^^
몇 달 이렇게 운동하다 3~4월부터 출퇴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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