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심심하던 차에 그 동안 귀찮아서 미루던, 블로그 광고를 알아 보았다(솔직히 달면 뭔가 있어 보여서 ㅋㅋ)
그런데. 그게 만만치 않다는 얘기가 있고,
또 설정하는 법이 쉬운 득 까다로운..
또 미룰까하다가.. 그 중 제일 어려운 쪽으로 평가되는 구글애드센스에 광고 신청을 넣어 두고는 난 바빠서..
오늘 점심을 먹고, 배송온 물건에 문의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뭐 좀 하다가..
메일 동기화..^^; 4일전에 이런 게 와 있다.
아~ 뭐 일단은 기분이 좋네,, ^^
사람들 말에 따르면 평균 방문자수 200명 이상에 한달동안 매일 포스팅을 해도 서너번 거절 당한다는데..
난 방문자가 보시가시피 들쑥날쑥 평균 50명이나 되나? 하고 한달 동안은 커녕 한 보름간 쓸 게 있어 좀 열심히 썼는데..
한 번에 승인이 뜨니 어리둥절.. ^^V
하여간 떠도는 말은 과장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인터넷상에 없는 정보를 위주로 썼고, 쓰기전에 그 내용을 내가 알아야쓴다.
내 블로그에 주제는,
건축, 집, 경매 같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와...
그걸 행정적 법적으로 다루는 등기, 양도세, 증여세 등 법적 소유권과 세금 과련을 주로 썼고,
내가 필요해서 수 년간 공부했다.
그리고 남편의 전문분야인 컴퓨터와 요즘 뜨고 있는 IOT.
그런 걸 구하려다보니 눈뜨게된 해외직구.
그리고 생활하면서 필요한 상식적인 법...
마지막으로 우리가 즐기는 여행까지..
진솔하고 확실한 얘기들에장래성을 높게 봐줬나보다.. 땡스 구글..
근데 하라는대로 했는데,
광고는 언제 나오지??? 먼저 설레발만 치고 있는 거 아냐? ^^;;
1~2시간이 이렇게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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