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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mping/Travel30

전기차 처음 전기차를 렌탈로 운행했다. 집에 충전기만 있다면.. 좋은 선택인 거 같다. 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라 팰리세이드를 탄다. 그것에 비해 좀 좁고. 캐리어 3개 세트를 사람이 타고 실으면 트렁크 문이 안닫힌다. 짐 먼저 타야하는 짐 우선 차.. ^^ 우리 가족차도 나름 휘발유 차라 3천 8백 배기량으로 밟는대로 나간다. 근데 차가 작아서 그런가 전기차 밟는대로 나간다. 제로백은 끝내줄 것 같다. 2020. 3. 4.
삼성혈 관점을 달리하니 또 색다르다.. 고즈넉하고.제주가 설화상 세 개의 씨족으로 시작 되었는지 처음 알았다. 잘 보존되어 있는 건 좋은데. 금액을 받는 건 아닌 듯 싶다. 2020. 3. 4.
명*스낵, 평*스낵? 허름한 외관과 달리 파는 건 떡볶이와 새우튀김.. 값 꽤 달라는 스낵집? 여행와서니 이 값에 먹지.. 집 근처면.. 안 먹는다. 유명한게 이해 안되는.. 다음 날은 평* 스낵이란델 갔다가... 헐.. 기본 사진도 찍지 않고 왔다. 왜? 메뉴랑 가격 명* 스낵이랑 똑같다. 그래서 근처 중국집 가서 실컷 먹었다. 2020. 3. 3.
푸른 쉼 사람이 북적 거리지 않는 제주. 좋다. 가족들과 산책하며 푸른 휴식을 가져본다. 여기서 충분히 쉬고.. 지인이 알려준 스낵집으로.. 2020. 3. 3.
제주 동문 야시장 코로나가 이렇게 커지기 전에 예약해둔 것이고. 제주에는 대구를 다녀온 해군 병사밖에 확진자가 없는 터라.. 오히려 안심하고 계획 되었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휴식한 후.. 동문 야시장엘 다녀왔다. 음.. 좋긴한데. 너무 없다..야시장이라기보다 점포 몇 개? 그래도 가족과 여기저기 둘러 보니 다들 좋단다. 그럼 됐지. 뭐.. 2020. 3. 3.
집을 지으려면 선교장은 가봐야죠 ^^ 오랜만에 들른 선교장. 아이들과는 처음인 듯 2020. 2. 14.
강릉 삼교리 막국수 아이들은 작은 식사를 함께 해도 모두 즐겁다 ^^ 강릉에서 유명한 삼교리 막국수, 사이드로 만두 가볍게 한 끼하기 딱 좋다. 2020. 2. 14.
죽서루 근처 맛집이라길래 ^^ 사실은 아이들이 소머리국밥이런 거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요 ^^ 위생 상태는 별로였지만 맛은 괜찮았다. 아이들이 이게 소머리국밥이예요? 하며 신기해 한다. ^^ 2020. 2. 14.
아이들이 전세 낸 해변 난 바닷가에서 자라서, 어느 시점에 어디쯤이 사람이 없고, 춥지 않은지 안다. 영서는 소나기가 지나고 흐리다는데, 여긴 아무도 없는 정동진 근처 작은 해변. 아이들 놀기 딱 좋다. 2020.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