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direct purchase50 블랙프라이데이의 마술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매진 전에 붙잡은 행운의 고성능 노트북. 배송이 왔는데 포장 부터가 럭셔리하다. 출고가 339만원 ^^ 처음 이제품이 떴을 때 눈을 의심했다. 웬만한 건 검증의 검증을 거치는데.. 그 당시 필요한 건 뭐..?? 주문 버튼이 어딨냐였다. 주문한지 3분만에 매진 ^^ 정말 동화처럼 내 품에 안겼다 ^^ 블랙프라이데이에 마술~~~ 2020. 2. 14. 다이슨 청소기 구매 얼마전부터 내가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을 부러워 하시며, 주변에서 구해 달라고 하셔서.. 몇 몇 개는 값 좋을 때 구매해 드렸더니.. 그렇게 좋아하셨다. 그 중에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가장 인기 제품 다이슨 V7 사람들이 다이슨 하면 고가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구입해 드리면 이런 가격에도 살 수 있냐며 만족도 1000% ^^ 오늘도 주인에게 배송될 녀석과 다음주에나 올 녀석들이 끝나야 부탁받은 것들이 마무리 된다. 연말은 세계에서 쇼핑하기 바쁘다~ 2020. 2. 14. 이 정도면 필요 공구들은 얼추 갖춘듯...^^ 이 녀석은 사연이 많다. ^^ 값도 좋고 물건도 좋고 써 본 사람들의 평도 좋았다. 그러나 미국 현지인에게만 판매하는 물건. 공구 보는 사람이면 다 알겠지만.. 블러쉬리스 제품에 24V 힘 갖출꺼 다 있는 공구셋. 그것도 관세내.. 원래가격 499불(표시되어 있다) 와이프도 사자는네.. 살 방법이 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물건을 픽업해야하는데.. 현재는 우리집에 공구박스까지 떡 와 있지만 출혈도 컸다. 심지어 계산한 카드사에서 새벽에 전화가 왔다 "지금 미국 현지에서 공구샵에서 카드 승인이 나서 카드 도용된 것 같은데, 혹시 본인이 쓴 거 맞냐고? 맞다니까.. 뻘쭘. 카드랑 사람은 국내에 있는데 미국 온라인숍이 아닌 실제 매장에서 결제를 승인하다니.. 몇 번이나 확인하고 상황 설명 듣더니 안심한다" 저걸 비.. 2020. 2. 14. 선물보따리 블프기간에 정말 배송 밀린다. 휴~ 원래 우리집 서버에 추가할 메모리를 샀었는데' 나스를 업그레이드라게 되서 거기에 장착할 램, 우리 둘째 아디다스 운동화~ 아이들 전동 칫솔이 고장나서 새로 구매 2, 새로운 노트북에 쓸 마우스와 와이프 노트북 마우스 다이슨 배터리가 수명을 다한 거 같아 교체용 배터리 등 선물보따리~ 2020. 2. 14. 전기 예초기 웍스 56V 좋은데요. 힘도좋고 배터리도 한 개가 한 시간도 넘게 버티네요 전기 예초기 블로어 맘에 들어요. ^^ 근데 이 녹색끈은 어디서 사나 했더니 그냥 시중에 파는 거 미리 수만 맞추면 되네요. ^^ 잘 깎이고 블로워는 힘이 장난이 아녜요. ^^ 2020. 2. 12.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