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삭제1 삭제된 사이트나 웹페이지, 구글 서버에 저장된 캐쉬 파일로 보기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무엇을 검색엔진에 찾다보면 찾았다 싶은데, 여러가지 이유(저작권, 게시자의 변심, 관리자의 삭제처리 등)로 찾는 정보가 검색은 되는데 볼 수가 없는 상황을 종종 만날거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작권 삭제가 자주 있는 유명 사이트를 예로든다.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누르고 들어가면, 두둥~ 자료가 삭제되면, 게시판 데이터 베이스가 부여한 고유의 데이터 번호가 없어져 버렸음으로 그 번호를 인자로 쓰는 URL은 존재하지 않기에 우리는 저런 유형의 페이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소스가 삭제되버렸으니 클라이언트이 우리가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맞다. 우리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것을 검색한 검색엔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은 검색엔진에서 임시로 그 사이트나 웹페이지를 가지고 있다는.. 2020.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