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 학교폭력에 피해에 대응하는 방법 우리는 변화하는 사회에 적절히 대응하며 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적 인식 변화와 법률적 정비 등을 대략적으로 숙지 해야만 막상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떤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 판단할 수 있다. 여기서는 "가해학생"에 대한 부분은 다루지 않는다. 초등학생들의 경미한 폭행. 밖에서 주로 발생하며, 학교내에서라면 학교측이 적극적이지만, 학교밖이라면 학교는 일단 한 걸음 빼려 한다. 애가 닳아 발을 동동 구를 필요는 없다. 우리 아이에게 화가 나도 다른 사람을 폭행해선 안된다고 가르친 걸 잘 지켰다고 칭찬해 주면서... 피해 상항을 흥분하지 않고 진술할 수 있어지면 준비는 끝난 거다. 학교측에 학교폭력대책위원회 를 열어 달라 신청을 하면 된다. 여러번 오라가라지 않고, 한 번 사실 관계를 물을 뿐이다. 그리.. 2022.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