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sb-900을 구입했다..
벌려놓은 일이 있어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최근 엔화의 고공행진으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 결정했다..
아무래도 캐*이 가격을 올릴거라는 소문이 있는 걸로 봐서.. 니*도 조만간, 가격 조정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사긴 사야 하는 거라서..
6개월 무이자로 -_-;; ㅋ
내장플래시를 쓸 때와는 좀 다르긴 다르다..
여러가지 바운스를 고려해 볼 수 있으니.. 촬영시에는 좀 더 바빠졌다.
광량에 대한 문제라든가..
빛은 배분도.. 고려해야겠고,
처음 만나보는 외장 스트로보다 보니.. 뭐 너무 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없다.. (원래 이만한가보다 해서일까? ^^)
우선 실내에서 원하던 세팅으로 촬영해봤다. 아직 빛의 조절이 서툴지만, 그래도.. 역시 생각만큼이나 잘 나온다..
사실, 가격이 너무 쎈 감이 있긴 한데.. 그 때문에 빨리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열심히 배워봐야지..
우선 매뉴얼을 정독했다. 대략적인 내용은 뭐.. 크게 어렵지 않다.
일부 용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어떨 때 어떻게 하는 것을 권장하는 지.. 정도는 금방 익힐 수 있는 것 같다.
내장플래시를 쓰면서 바운스나 그림자에 대한 감을 익혀서인지 서먹서먹[?]한 감도 별로 없고, 우선 내장플래시로 버티길 잘한 듯..
내장플래시를 쓰느랴 구입한 이지바운스가 아깝지 않다.
70-300VR에서도 사용해봤는데, 아직 직광에서는 감각 훈련이 많이 필요할 듯 싶다.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밝고 맑게 뽑아내는 것.. ^^ 숙제다.
sb-900을 구입했다..
벌려놓은 일이 있어서 미루고 미뤘었는데..
최근 엔화의 고공행진으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 결정했다..
아무래도 캐*이 가격을 올릴거라는 소문이 있는 걸로 봐서.. 니*도 조만간, 가격 조정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사긴 사야 하는 거라서..
6개월 무이자로 -_-;; ㅋ
내장플래시를 쓸 때와는 좀 다르긴 다르다..
여러가지 바운스를 고려해 볼 수 있으니.. 촬영시에는 좀 더 바빠졌다.
광량에 대한 문제라든가..
빛은 배분도.. 고려해야겠고,
처음 만나보는 외장 스트로보다 보니.. 뭐 너무 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없다.. (원래 이만한가보다 해서일까? ^^)
우선 실내에서 원하던 세팅으로 촬영해봤다. 아직 빛의 조절이 서툴지만, 그래도.. 역시 생각만큼이나 잘 나온다..
사실, 가격이 너무 쎈 감이 있긴 한데.. 그 때문에 빨리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열심히 배워봐야지..
우선 매뉴얼을 정독했다. 대략적인 내용은 뭐.. 크게 어렵지 않다.
일부 용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어떨 때 어떻게 하는 것을 권장하는 지.. 정도는 금방 익힐 수 있는 것 같다.
내장플래시를 쓰면서 바운스나 그림자에 대한 감을 익혀서인지 서먹서먹[?]한 감도 별로 없고, 우선 내장플래시로 버티길 잘한 듯..
내장플래시를 쓰느랴 구입한 이지바운스가 아깝지 않다.
70-300VR에서도 사용해봤는데, 아직 직광에서는 감각 훈련이 많이 필요할 듯 싶다.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밝고 맑게 뽑아내는 것.. ^^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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