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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 direct purchase/Oriental Goods

Shield TV PRO, 쉴드 TV 프로 구입 설치

by 사라진루팡 2021. 12. 28.

결국엔 샀다.

 

대 여섯 개의 안드로이드 TV 박스를 바꿔가며,

펌웨어를 거의 분해 하다시피 최적화를 시켜도

감당할 수 없는 물리적 용량이 계속 오버 메세지를 띄우길래,

그래 괜히 발버둥을 쳤나 보다.

 

NAS 8베이를 개당 평균 10TB를 넘기는 데이터량이면 인덱싱 데이터만 해도 용량 오버다.

 

언박싱 전

생각했던 것보다 작고,

받침대는 없다. 달랑 본체와 파워선 하나, 리모컨.

 

그 흔한 HDMI 선 하나 없다.

언박싱이랄게 없다.

뭐 많은 걸 기대한 건 아니지만;;;

 

역시 스펙으로 논해야 하나? ^^

이건 스펙이라기 보다 지원 내용

4K를 지원한다는데,

요즘 너도나도 사는 4K Stream Tivo와는 화질이 너무 다르다.

 

본체 모습 사운드바에 올려뒀다.

녹색 등 하나 들어오는 심플한 본체.

이제까지 용량 위주로 영상을 골랐다면 이젠 코덱도 고려해봐야 할 듯.


자.. 본격적으로 

그동안 써 봤던 미 박스, BTlink, 아마존 Fire TV, 4K Stream Tivo까지 안 써 본 게 거의 없을 정도로...

 

그럼 우리는 왜 한방에 쉴드 TV로 안 가고 다른 서든 파티를 집적거렸던 걸까?

 

간단하다. 값이 너무 차이 난다.

 

다른 것들이 몇십 달러에 불과한데, 이건 $199니, 단순히 내가 가지고 있는 영상을 플레이시키자고 그 가격을 지불해? 이런 마음으로 좀 괜찮다 싶으면 바꿔왔다.

 

도착할 때까진 봐야 하니까, 지금도 아마존 Fire TV, 4K Stream Tivo는 가지고 있다.

 

처분해야지.


설치는 간단하다.

 

전원과 연결하고 첫 번째 화면에서 언어 선택 화면이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뒤로 가기 버튼 눌러 언어 선택해야 한다. 우린 한국어. 시스템 언어가 모두 바뀐다.

 

그리고 준비사항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까지 미리 준비해 놓고 스마트폰으로 "기기 설정"을 시작한다.

 

방법은 화면으로 알려 주는데,

 

"헤이 구글, 기기 설정"이라고 말하면 기기를 검색하여 화면과 스마트폰에 동일한 알파벳이 뜨면 끝이다.

 

이것은 쉴드 tv 와 와이파이를 연결하기 위한 작업으로 이 작업이 끝나면 그때부터는 쉴드 tv 자체 설정에 들어간다.

 

놀란 점이 그동안 봐왔던 모든 TV 박스 기본 화면이 쉴드 tv를 기준으로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쉴드 tv 설정의 첫 번째는 우리가 사용하던 앱을 그대로 사용할 것인가를 묻는다. 우린 MX player pro와 KODI만 설치.

 

이러면 기본 설정은 끝나고 세부 설정은 다들 갖고 계신 장비들이 다를 테니 그에 맞춰 설정하면 된다.


스펙에 있어 기본적인 큰 차이는 램과 스토리지 크기이다

다른 보통의 tv 박스들이 램 2~3G 스토리지 2~ 3기가 인대 반에 쉴드 tv는 램이 3기가 스토리지 16G로 큰 차이가 난다.

 

차이는 로딩 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대부분의 영상 26기가 이하이므로 다른 tv는 영상을 로딩할 때 로딩 시간이 필요하고 스왑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딜레이로 인한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쉴드 tv는 로딩 시간과 컨트롤에 데이터 스왑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예상이 편리하다.

 

예를 들어 16G 이하의 영상 데이터라면 2~3기가의 저렴이들은 3번 이상 데이터 스왑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쉴드는 그런 것이 필요 없어 어떤 딜레이도 보이지 않았다.

 

건너뛰기를 하면 그 자리부터 바로 재생, 심지어 다른 영상을 플레이시켜도 바로 재생 당연한 줄 알았던 딜레이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1. OTT(Wave, 와챠, 넷플릭스)가 주 사용이라면 저렴한 TV 박스도 괜찮다. 어차피 그쪽 서버 딜레이와 네트워크 딜레이가 필연적이므로,

 

2. NAS 사용자 중 4베이 이하의 라이트 유저라면 제일 고민 일 것 같다. 알아서 ^^~

 

3. NAS 사용자중 8 베이 이상 헤비 유저라면 인덱싱 데이터만 2~3기가를 훌쩍 넘는다. 대부분 파워 유저일 테니 작은 TV 박스 펌웨어 분해하지 마시고 쉴드로 오시길 ^^


이젠 쉴드가 뭘 지원하는지 보자.

 

1. Wifi (5), ETHENET(1G) 구형이다, 요즘 wifi6도 파워 유저들은 안 산다. Wifi6E가 나와야 움직일 거다. 이더넷 1G? 그래도 나스라는 멀티미디어 서버에 물리는 장빈데 이건 너무 했다. 시놀로지처럼 10G로 바꿀 수 있게 옵션을 주던지.

 

2. CPU, GPU 만드는 회사니 뻔하고, 램 3G, 스토리지 16G- 영상이 대량화되는데 32G 정도로 하지. 뭐 그래도. 블루투스 5.0이 어디야 ^^

 

여기까진 하드웨어 스펙이고,

아주 대놓고

1. 돌비 ATMOS를 써 놓은 걸 보니 지원이 확실한 듯.

2. 4K HDR - 화면의 부드러운데 쩝..

3. AI UPSCLING 안 써봤는데 재미있을 듯..

 

1번과 3번만으로 돈이 아깝진 않다.


여기까지가 개봉기 사용하면서 세세한 정보 업데이트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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