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 달아 블루투스로 송신하거나,
반대로 수신을 갖춘 신기한 녀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제품들의 장점은 구형음향 기기에 블루투스라는 새로운 기술을 몇만 원에 만들어 주는 거다.
예를 들어) 구형 자동차라면 어떤가?
아직 멀쩡하고 쌩생한데,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아 스마트폰의 음악을 차로 즐길 수 없다.
이 경우 리시브 모드로 설정하고 옥스 단자에 꽂으면 끝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겨우 아기를 잠재우고,
영화 한편을 큰 TV나 프로젝터를 이용해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그때 이 제품이 TV나 프로젝터에 블루투스를 만들어준다.
스마트폰이나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해 신호를 보내면,
사운드바나 오디오 스피커 같은 플레이어 장비를 이용해 웅장한 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다.
그럼 이 제품이 뭐냐고?
어느 특정 제품을 권하려는 건 아니다.
근데 홍수처럼 많이 쏟아져 나오는 제품 중에 최신 기술을 채용해서 나오기 시작했다.
블루투스 5.0부터 aptX, Dual Ricieve 에다가 배터리 기능까지 갖춘 녀석들이 나온다.
뒤 전으로 밀려난 각종 오디오 디바이스에 다시 한번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 캠페인
많이들 보고 가시는데 공감이나 답글은 아니시더라도 구독이나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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