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를 베풀어 드리면 꼭 나중에 뭘 맡겨 놓은 듯하시고, 안 들어 드리면 양아치로 돌변을 하시는 거!
이젠 재미도 없고, 일일히 대응하기도 바빠 못합니다.
우리가 좋아서...
영화보는 걸 좋아하고,
건축을 예정하고 있으며,
소송을 스스로 진행하고,
컴퓨터에 익숙하며, 해외에서 사 올만 한 것들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그중에 어느 하나도 강요하는 것이 없으며, 필요 없는 분이 시라면 안 오시면 됩니다.
아니, 제발 그 딴 양아치들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보유하고 있는 자막들을 보호 글로 올리는 건, 우리가 블로그를 스토리지로 쓰는 것이니 괜한 기대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그런 자료들을 구할 수 있는 소스가 점점 줄어들어 바로바로 안내(?)를 안 받으시고,
한 참뒤에 와, 링크가 깨졌다고 하십니다.
우리 바쁩니다. 웃고 살자고 여태까지 깨진 링크는 가능한 한 복구해 드리고 있지만, 그런 게 많아지고 있어 AS(?)는 곤란할 듯싶습니다.
혹시를 대비해 이중으로 암호를 걸어 말씀드린 대로 저장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쓰는 김에 "모가디슈"는 자막만은 별도로 돌아다니는 거 못 봤습니다.
그냥 자체자막 화질 좋은 거로 감상하시거나 OTT나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거 이용하세요.
그리고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밋 감독판은 유통되는 거 못 봤습니다.
우리는 만들어서 본 겁니다.
참고하시고 ^^
다른 분들 방해 마세요. 포스팅 내용이라도 좀 보시고 공부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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