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혼자 머리를 깍았다. by 사라진루팡 2018. 11. 8. 바보 같은 지는 나도 안다.중도 제 머리를 못 깎는다는데... 난 그냥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aiguille creuse 저작자표시 관련글 휴~ 드디어 카페 내용을 추려서 블로그에 정리했다. 캠핑은 고기죠. ^^ 응모작 2등 당첨 [D800 리뷰-Review] 아빠 사진사의 풀프레임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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