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바쁘다.
사용승인이나 그동안 여기주기 대출 냈던 걸 대략 전세금으로 다 갚고,
지으면서 모자랐던 거 아쉬웠던 거를 하자니 주 거래은행 "주택담보대출"을 해야겠다.
사실 주택을 지으면서 주거래 은행 덕 전혀 못받다.
엉뚱한 정보보를 사실인양 설명하면서 내 DSR 이 꽉찬 이유라고 거짓말을 하지 않나..
주 거래 은행을 옮겨
건축을 대비했던 것인데
이번에 가보고 또 전처럼 굴면 주담대를 옮기며 주거래 은행도 옮겨야겠다
아.. 참
위 사진은 동쪽마당을 천연잔디로하고픈데 롤잔디나 떼잔디를 심으면 겨울이면 누렇게 되지 않나!
그래서 종자룰 달리해 공을 들여 발아 시켰더니 꼭 이끼처럼 올라온 게 신기할 뿐이다.
데크며, 썬룸, 파고라 할게 정말 많은데 기분은 좋다.
Architecture/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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