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국내에서 수입 판매하는 스테고랩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생산회사를 직접 접촉해서 직접 구매하는 것에 대해 논했었다.
(궁금하시면 위 제목을 클릭)
스테고 랩은 노란 색이다.
용도가 관범위해 그걸로 선택하여 쓰고 있는 것 같다.
주택용 스테고는 보시는 것과 같은 녹색이다
이번 포스팅은 우리가 기초공사를 하시는 팀에게, (익숙치 않고 처음인 경우가 많음)
스테고의 시공법을 알려 드리고 필요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작성한다.
어차피 스테고가 겹치는 시공이 필수이기 때문에, 겹쳐지는 부분이 매뉴얼상 6인치다.
그런데
6인치도 편하시겠지만 cm로 바꿔, 15센티 정도로 표시를 바꿔놨다.
관통 부분을 마감하는 방법은
매뉴얼상은 두 가지다.
1. 테잎을 이용하는 방법과
2. Mastic이란 부자재를 이용하는 방법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주로 테잎을 세트로 판매하기 때문에 테잎을 이용한 방법을 보면 되겠다.
시공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기존 비닐 2장 덮는 것보단 번거로움으로, 사전에 시공팀에게 이해를 구하고, 어떻게 시공해야하는지 알려주기만 하면??? 안되겠지?
^^ 알려 드린 대로 시공하는지 건축주가 세심히 보는 게 중요하다.
생각이 있는 분들은 향후 알아놔야할 지식이라,
공감하고 알아두려 하시는 분이 많았다.
나홀로소송.컴퓨터.예비건축주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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