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적한 것의 첫번째 걸음으로,
순정 부품인 견인장치을 135만원 에누리 없이 지불하고,
작업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집과 가까워 운동삼아 걸어 차 찾으러 갔다.
가다가 요즘 생긴 버릇
약국만 보이면 비맥스 메타정..
물어보면 대부분 5만원.
역시 대부분 5만원을 부르다가 한 곳에서 3박스를 한꺼번에 사면 45,000원.
거절하고 그 다음 약국에서 1박스에 45,000원.
그래서 딜!
3박스 한꺼번에 사면 4만원에 주겠냐하니, 딜 성립.
4만원에 비맥스를 구했다.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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